발레노스 / 칼페온은 마지막에 역전 구간 있음
발레노스의 경우 z 코스
칼페온은 대포 기믹
반면 메디아는 그냥 기믹도 없고 역전도 불가능한 구간인데
그랑프리를 했다면 알겠지만 상대와 똑같이 달리는데
부스터 없음에도 날 재치고 순위를 넘겨버림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가?
검사에는 프레임에 따른 공속차이가 10%까지 난다고 하는데 이게 말 달리는 속도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있는가?
그럼 그랑프리는 애초에 불공평한 컨텐츠가 아닌가?
그냥 펄어비스의 랜덤 경마 시스템이면 단순 운이기에 공평하지만
프레임에 따라 속도차이가 나는 컨텐츠는 공평할수가 없음
이걸 알고 유저들은 메디아 말고는 칼페온 / 발레노스의 매칭을 거의 안잡음
메디아는 1분안에 잡히는 반면 칼페 / 발레는 길드원들과 하는거 아닌이상 4~5분 넘어도 매칭이 안잡힘
왜냐? 역전 당할수 있기 때문 반면 메디아는 기믹없이 거의 평지이기에 역전이 거의 불가능하며
중간 골인 지점에서 체크포인트가 멀다는걸 이용해
바리게이트를 뚫고 코스를 벗어나 옆길로 가는 고인물들이 있음
그랑프리 개편요청
- 모든 커브 코스에 바리게이트 설치하고 통과 못하게 패치
- 체크포인트를 커브 쪽으로 땡겨서 바리 뚫고 옆길로 통과하는거 방지(특히 메디아가 문제)
- 프레임에 따른 속도차이 어떻게 할건지 빠르게 개선(이건 공속도 연관된거라 중요 사항)
- 순위보상도 1등 - 50개 / 2등 40개 / 3등 30개 / 4등부터 20개 / 미통과 5개로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