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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루키타 마지막 지역은 언제 업데이트 되나요 처음 공지한 10월 넘긴지도 한참 지났는데 그리고 연회
2023.12.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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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3.12.14 20:36

올루키타 4번째 마지막 지역은 언제 나오는가요

9~10월중으로 나온다면서요

왜 하나만 나오고 없나요 아무런 이야기도

아침의나라 파트2 따위를 공개하고 이야기 할게 아니라

저걸 먼저 해야 하는게 아닙니까?

설산은 어떻게 되는데요

동상등 관련 템 떡밥만 뿌려두고 왜 아직도 아무런 업데이트나 추가가 없는겁니까

뭐 하나 제대로 끝내는것이 없는겁니까

당장 눈앞에것만 어떻게든 숨기려하고 시선을 돌리려고만 합니까

그리고 연회 기준이 뭡니까?

파트너 스트리머 초청은 그래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파트너 스트리머 초청도 전부다 요청 안한것 같은데

일반 스트리머 초청 기준은 뭡니까?

일반 유저들을 그들을 위한 봉입니까?

일반 유저들 그렇게 사연적고 입에 발린소리 작성하게 만들거나 타임아웃으로 신청하게 시간 쏟아붇게만들고

뒤에서 공작질로 초청하는 추태를 부리는것은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하는것입니까

뭐 하나 제대로 투명하게 운영하는것이 없는겁니까

지역 업데이트 진짜 따지고 보면 아침의나라가 가장 오래된것은 맞지만

진행중이던것 까지 멈추고 파트2를 먼저 공개하고 광고를 해야할만큼 그게 현재 급한거 맞나요

차라리 설산이였으면 더 이해를 했겠는데

태고장비 진짜 개 역겨운게

태고는 그냥 업그레이드 장비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뭐 최종템 틀린말은 아닌데

태고 장비는 비교를 보스방어구 카프 20단하고 비교를 해야지

그냥 동보스랑 비교하면 그게 맞나?

카프20단이랑 비교하면 침묵 태고(고 태고)가 되야 동급인데

진짜 같잖게 등급 외치면서 취득 난이도 어쩌구 저쩌구 

죽신갑이 처음 나왔을때랑 엄연히 기준이 달라져야 하는데

더 높아졌어 오히려 한참 난이도가 낮아져있는데

업데이트나 적용하는게 하나같이 전부다 뒤죽박죽 뭐 하나 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 단 하나도 없고

눈가리고 속이는데에만 혈안이 되서

일반 유저들은 싹다 봉으로 만들고

언제까지 이런씩으로 운영할겁니까

언제쯤 제대로 운영할것입니까

뭐 솔직히 매주 업데이트 한다는데

진짜 실속을 따지고 봅시다

다른 게임들 수십년간 온라인 게임들 통틀어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하는 업데이트 발톱끝 때만큼이라도 따라갑니까

다른 게임들 매주하는 버그 수정하는수준 밖에 안되는거 아닙니까 본인들이 더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수준이하를 보면서 희열을 느낍니까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회사 구매식당 음식들 보면서 희열을 느끼고 그런거 영상 찍어서 올리면서 자부심을 느끼고나 있습니까

게임개발 서비스 제공회사면 거기에 대한 자긍심이 될만한것을 올려야지

희희낙락 놀고 즐기는것을 자랑이라고 올리는겁니까

실제 해야할일은 수준이하이면서

게임 개발 서비스 제공 회사로서 제대로된 작업 운영 업무를 하실 생각은 없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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