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심야 토크 10월 27일 이후 두달이 지났습니다.
변화 하겠다. 유저들에게 실망을 주어 죄송하다.
바이럴 업체 고소하겠다. 저희랑 무관하다.
곧 연회가 시작되니, 그때를 기다려달라.
하지만 현재 또 일방적인 통보와 유저가 원하는 내용이
아닌 김재희 총괄피디님의 단독적인 내용 발표로
유저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 유저들은 더 이상 게임사의 통보만 하는 실태에 맞서유저들도 청문회 일정을 아래와 같이 통보하니
위 일정에 맞춰 공지 바랍니다.
12월 20일 까지 청문회 장소 및 인원모집을위한 공지를 올리고 12월 23일 청문회를
진행할 것을 통보 합니다.
더 이상 게임에 대해 방관하고 유저의 의견을 묵살하며
유저끼리 갈라치기를 유도하는 게임사를 두고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