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저들은 10월 27일 "첫" 심야토크 이후
2달의 시간을 김재희 총괄피디님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늘 모자른 토크임에도 불구하고,
연회때 기대에 부흥하겠다. 라는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연회에서 하신 행동은
기약없는 기다림을 또 유저에게 "강요" 하는
모습입니다.
확정적으로 정해진건 2차 밸런스 패치 기간에
새로 나오는 신규캐릭터 밖에 없으며, 유저들이 원하고 갈구 했던 건의사항에 대한 내용은
전부다 묵살하고 묵인하였습니다.
또 청문회를 요청하는 글은 임의로 자유게시판
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더 이상 "통보" 만 하며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공개적인 청문회 자리로 모든 유저가 볼 수 있는
방송송출과 유저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여
참여자를 뽑아 투명하고 공정성 있는 선별과정을 요구합니다.
또한 일정도 1월 6일에 청문회를 진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간담회의 사전적 의미대로 저희 유저들은
검은사막 일동과 웃으면서 게임에 대해 방향성을 이야기 할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신뢰를 잃었고, 게임에 대한 애정도 잃었습니다.
이번 건의 마저 외면하며 회피하지 말아주세요
또, 건의게시판의 의미는 검은사막에 전달하고 싶은 다양한 의견입니다.
그 뜻을 헤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