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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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근본 수정요청및 향후 업데이트 건의
2023.12.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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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3.12.29 14:56

1. 의자나 사물위에 캐릭터가 앉았을때 공중에 떠있는 현상 수정.

검은사막은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MMORPG게임들중에서 그래픽이 독보적으로 뛰어난 게임입니다. 

그 수려한 그래픽 때문에 스크린샷을 찍으러 다니는 유저들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저들이 스크린샷을 찍으면서 앉거나 할때 본인 캐릭터 말고 근처에 있는 함께 앉은 캐릭터들이

공중에 뜨는 현상 때문에 위화감이 조성되서 가급적이면 여럿이서 스크린샷을 찍으며 놀때 앉은샷은 가급적 찍지 않습니다.

검사에 연어로 복귀했다가 접었다가를 반복하는 지인이 말하길,

대규모 업데이트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자잘한것부터 신경써서 수정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는건 아니지만 이런 작은 디테일까지 챙겨서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면 좋겠습니다.

2. 아침의 나라 제작의상 추가 요청.

아침의 나라에 인간형 우두머리가 많고 멋진 외형의 의상을 입고있는 NPC들이 많아서

제작 의상으로 구미현/이덕수/이몽룡(어사)/이몽룡(돌쇠)/관군(포졸)/관군(두정갑)

같은 npc의상도 제작의상으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기존대륙에서 제작의상으로 만들수 있었던

칼페온 귀족 드레스/에단의 의상/오로엔의 의상/조르다인의 평상복같은

제작 의상의 아침의 나라 버전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3. 아침의 나라 파트2 이후 향후 신규지역 "신대륙" 건의

검은사막의 넓고 방대한 세계에는 현실에 존재했거나 존재하는 다양한 국가, 문화권을 배경으로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유럽의 문화권인 발레노스, 칼페온, 세렌디아.

중동-이슬람-페르시아의 문화권인 메디아, 발레노스.

몽골-중앙아시아 유목민 국가 문화권인 드리간.

현실에 존재하진 않지만 판타지적인 느낌의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조선의 문화권인 "아침의 나라".

언젠간 북미/남미 문화권의 신대륙이 바다 건너 어딘가에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흑요석 칼이나 돌도끼같은것을 사용하며 주변 부족을 침략하며 식인과 인신공양을 하던

멕시코-유카탄 반도의 아즈텍 제국을 모티브로한 지역이나.

남미의 페루, 칠레등의 문화였던 잉카제국이나 마야문명의 정글속 웅장한 석조 건축물들과

남미 배경의 새로운 지역을 검은사막의 그래픽으로 볼 수 있게되면 좋을것같습니다.

신대륙은 검은사막 월드맵 기준으로 1시~3시 방향에 위치해있으면 좋겠습니다.

마그누스를 통해 이동 할 수 없는대신 칼페온의 에페리아 항구에서 신대륙을 탐험하는 탐험선단의 제독및 관리 npc를 통해

꽤 많은 은화를 댓가로 지불하고 잠깐의 컷씬을 보여준뒤 바로 이동하거나,

유저가 직접 배를 타고 이동해서 신대륙에 발을 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빽빽한 정글때문에 말이나 도보, 육로를 이용한 탐험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강에서 카누, 혹은

칼페온의 카이아 호수위에 돌아다니는 뗏목같은 작은 선박들을 이용해서 강을 통해

정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는 형태의 맵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검은사막에 "고대 유적"이라는 컨셉의 배경이나 장소는 많고 많았지만

아직까지 검은사막에 열대우림, 정글속 고대 유적, 기존의 대륙보다 낙후된 석기시대 수준의 고대 문명들은 나온적이 없습니다.

15~17세기 유럽인들이 각자의 야망과 세계관,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범선을 타고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갔던

"대항해시대"로 인해 발견되었던 미지의 수많은 대륙과 문화, 인종들이 검은사막 안에서도 부분적으로나마 재현되면 좋겠습니다.

남미 정글속 어딘가에 있다고 알려진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의 전설,

그리고 그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 몸을 던진 유럽인(칼페온)의 이야기.

플레이어는 침략세력(칼페온)과 토착세력(원주민)사이에서 선택을 하고,

그것이 플레이어의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4. 발렌시아 위쪽 (마계부족 영토) 컨셉 건의

발렌시아 위쪽의 마계부족 영토는 언제 나올런지 모르겠지만,

지리적으로 중동-이슬람 문화와 가까웠던 인도, 혹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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