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악세사리인 데보시리즈중 유일하게 데보귀걸이만
파티 사냥터에서 수급되게 해놔서 너무 짜증 납니다.
왜 파티를 강요 하시나요? 검은사막이 파티위주 게임입니까?
데올룬에서는 파티에 대한 번거로움이 크니 드랍율을 좀 높게 하고,
대신에 드랍율을 데올룬보다는 조금 낮게 해서 솔플로도 구할수있는 사냥터를
내놓고 유저들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직접 선택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무슨 데보귀걸이를 인질로 강제 파티사냥을 하게끔 하니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안그래도 데보시리즈들 크론석 제일 많이 먹는데 파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나요?
데잿빛이나 생잠묘처럼 제발 데보귀걸이도 솔플 사냥터를 추가 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