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소환하는게 아니라, 소환이되는 장비 장착/전투 가능한 말 정도로 바뀌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장비 장착식으로 머리에 크리스마스 트리 모자나, 사슴뿔, 리본같은거(그외 기타등등) 달아도 귀여울것 같아요.
마구처럼 [갑옷+사자같은 풍성한 갈기추가] 입는식의 펄아이템도 좋아요.)
게임관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변화를 주고싶은데.. 신수가 치장을 한다는점에서 이미 아웃인지 모르겠지만..
흑랑도 간결한 악세사리 선물 정도는 받아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