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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생활 #아이템 #편의성
요리/연금/보관함 관련
2024.01.18 18:44
218 0
최근 수정 일시 : 2024.01.18 19:11

0. 요리/연금 성공시 알림과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멀고 먼 옛날, 레시피도 제대로 안 가르쳐주면서 응 알아가는 불편함지옥 사막 시절에나 오 성공 이런 식이었겠지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이젠 레시피가 제작노트에도 확립되어있고, 1초에 1회씩 돌리게 되었습니다. 

연금 5천회를 걸어놓으면 5천초 한~ 한시간 24분정도 돌아갈겁니다. 

그러면 1초마다 5천회의 띵띵 소리와 기본 완성품과 추가 부산물 알림이 계속 쌓이게 되다보니

월보가 뜨건 같은 서버에서 누가 뭘 만들었건, 뭘 먹었건, 알림으로는 하나도 모르고 있다가

제작 다 돌아가고 멈추고 나서야 그 때 그시절의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고쳤을 때는 알림 속도 올렸다가 보스 알림이라던지 다른 알림도 그짝되서 롤백도 했잖아요?

근데 굳이 이걸 그대로건 조정해가면서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실패했을 때는 레시피에 맞지 않게 넣었으니까 틀렸다고 알려줄만도 하지만 

성공하면 굳이 알려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해당 알림 자체를 좀 없애주십시오.

0. 집안에 두는 보관함 기능에 창고지기에게서 하듯이 자동 넣기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추가해주세요.

마그누스 이후에 창고는 마을별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풀칸에서 더 뚫어줄 수 없으니 마을별로 정리하는게 답이었던 거죠.

요리는 벨리아 창고에 광석은 칼페온 창고로 적재하는 그런 식으로 말이죠.

마을 창고의 한계치는 있고 각종 아이템은 많다보니 마을별로 따로 정리하고

자동넣기 기능으로 다른 곳에 중복으로 쌓아두지 않게 잘 정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요리/연금을 돌리는 일은 1회 10회 하는 일이 아니고, 몇 천회씩 반복해서 계속 돌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 두는 보관함도 업그레이드된 창고의 기능은 사용할 수 있게 해줌이 어떨까요.

특히 연금을 할 때는 과거에 비해서 튀김용 기름 밀가루 이런건 안나오지만 그래도 여전히

(쓸모는 있지만) 잡다한 부산물이 나오고

그걸 정리함에 있어서 `창고에서 자동넣기` 기능이 정말 필요합니다. 

저는 연금 돌려놓을 때 5천회 끝나면 옆에 보관함이 있어도 마을 창고로 뛰어가서

자동넣기 기능으로 마을별로 정리하고 다시 와서 돌립니다.

애초에 창고기능을 하는 보관함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창고가 바뀐 부분을 똑같이 따라가면 안될까요.

그냥은 안되고 펄보관함에만 기능 넣어준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안써왔지만 구매 할 의사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을창고에서 할 수 있는 거래소 창고 연계된 기능까지 넣어준다던지. 창고 기능 그대로 다 쓸 수 있게 해주면 좋구요)

두번째는 안된다 치더라도 첫번째 건의인 요리/연금(혹은 가공까지) 알림/소리 삭제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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