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데 왜 써요?? 0 2023.08.11 도대체 선박 증축이 완화가 왜 필요한지 조금도 모르겠는데 특히 중범선은 그게 뭔줄은 알고 완화타령 하는건지..? 뭐 중범선이 모든 유저가 하나쯤 있어야되는 물건인줄 아는건가? 12 2023.08.11 한번 눌러서 세워놓을수 있는것과 상시 S키 홀드를 강요받는건 분명하게 차이가 있다 S키를 유지하는 피로도, 가드 중 다음 커맨드를 준비하는 딜레이, 가드유지를 위해 '뒷걸음 6 2023.08.07 Q가드라고 정확하게 써놨는데 s가드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그 뒷걸음질 쳐야되는게 싫다는 말인데 광역 마법사가 대체 초근접에서 잡기로 선공권을 가져야할 타당한 이유가 뭐임? 4 2023.08.04 Q가드 삭제는 절대 절대 절대 반대. 잡기 있어봐야 활용도 못할 캐릭인데 왜 굳이? 판정 상향은 괜찮은거 같은데, 아마 지구력 소모 늘리는건 큰 의미 없을것으로 본다. 어차피 이 7 2023.08.03 각성위치 원거리 아니다.. 공성같은데서 위치가 필수라는것도 각성스킬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다 비각쪽에서 나오는거지 2 2023.08.03 이걸 운이 없으면 손해보는 시스템이라고 하는건 RPG의 장비 성장 개념을 전면 부정하는 꼴인데..? 그게 괴상망측한 시스템이면 RPG 자체가 괴상망측한 장르가 된다.. 0 2023.07.31 비전투에서 C로 각성무기 시작이 됩니다만.. 반전기능이 꼭 있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0 2023.07.31 하.. 뻔히 보이는 말장난따위로 회피하려 하지마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다른말이 되는게 아니다. 이 글은 명백하게 '일방쟁 삭제'를 다른 모든 문제의 원흉인듯 4 2023.07.31 망한걸 왜 적극적으로 알려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야 더 많이 알려지고 건의도 하는거 아니냐? 말로만 '이거 망했어요' 하는거 듣고 만들어진 여론과 직접 경험하고 공감 0 2023.07.31 그.. 의견 자체는 동의하는데 글 좀 얌전하게 써주면 안됨? 그리고 암만 그래도 저게 돼지는 아니지.. 0 2023.07.31 직접 쓰고도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면서 남에게 제대로 읽으라느니 하지마라. 그 전에 디렉터의 편지는 읽어보긴 했는지 없는 취급하면서 글 써놓고 니 글은 제대로 읽어달라는게 4 2023.07.30 previous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