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랑 두번째 여캐 투구가 멋있네요. 장소는 별무덤인가요? 왠지 마지막 사진 다음에 뛰어올라서 적들의 머리를 부숴버릴듯한 느낌...! 0 2019.10.11 주변의 버섯요정과 불타는 나방은 뭐죠?!! 할로윈으로 나온건가요? 0 2019.10.10 기억에 남는 서브퀘스트라.... 엠마의 악몽 퀘스트가 원래 라라가 주는 서브퀘스트였는데 메인으로 편입되서.... 검은사막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부족하긴 하죠. 알아내려면 지식을 채 0 2019.10.07 와우. 번개치는건 현실인데 맞은 횟수는 비현실이네요. 0 2019.10.07 역시 검은사막 최고 귀요미 해달족.... 0 2019.10.07 바다에서 천둥번개 칠때 한번 정도 찍고 싶었는데... 늘 놓치더라고요. 번개에 맞을 수도 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0 2019.10.06 튤립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검은사막은 꽃이 너무 커요. 꽃이 얼굴만한 수퍼 튤립.... 그래도 사진으로 찍으면 예쁘죠. 1 2019.10.06 의상도 캐릭터도 사막과 잘어울려보여요. 0 2019.10.06 이 게임 캐릭터 뒤태가 예뻤군요... 0 2019.10.06 계절마다 옷까지 바꿔입는 센스! 다음주 중에 겨울 눈이 올지도 모르니 그때 겨울도 한번 더 찍어보는건 어떨까요? 비록 검사의 겨울 조명은 캐릭을 못생기게 만들지만요.ㅠㅠ 그리고 달 0 2019.10.02 벨리아에도 벚꽃이 폈지만 전 하이델에 핀 벚꽃이 더 예뻐보여요. 특히 강가에 난 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벚나무를 찍으면 참 예뻤죠. 달력 모델 참가하려면 [달력] 말머리를 붙이셔야 0 2019.10.02 본인이 펄상점에서 직접 산 의상을 경매장에 팔면 수수료가 안 붙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판매하는 아이템에 t 마크가 붙어있을겁니다. 0 2019.09.24 previous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