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난번에 벨리아 바다에서 이거 봤어요. 그믐달 열기구겠거니 했는데.... 0 2019.09.18 달이 좀 더 길게 떠있어야해요. 새벽 1시에 동이 터오는게 말이 되냐고!! 최소한 새벽 3시까지는 깜깜해야는거 아니냐고!! 1 2019.09.17 여기도 사람 많군요! 폭죽은 마을 마다 있는 유랑단이 쏘는건가요? 폭죽이 터지는 가운데 풍등이 날아오르네요. 옹.... 0 2019.09.14 사람 많네요. 저도 바라는 소원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그런데 풍등 이벤트 참여하려면 제목 앞에 [풍등날리기]를 붙여야해요! 0 2019.09.14 아처는 귀족기사도 없군요. 거참 너무하네. 저도 아처 신규 의상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0 2019.09.14 틴서버 아직 살아있나요? 하이델 창고 앞에 사람 없는건 처음봤어요. 와우. 풍등보다 배경에 눈이 가서 풍등 날리는 모습을 한참 찾았어요. 0 2019.09.14 여러 유저들의 추억(?)과 울분이 남아있는 칼페온 탑이군요. 탑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유독 달이 크네요. 지난주에 업데이트 한걸까요? 아무튼, 좋은 사진 감사 1 2019.09.10 샤이 수영복은 그거보고 ㄸ칠 ㅂㅅㅅㄲ들 때문일지도.... 그렇다고 해도 코코 정도는 수정 조금 거쳐서 만들 수 있을 텐데, 펄어비스에서 의상에 대해 신경을 안쓰니.... ㅠㅠ 0 2019.09.10 요약 감사합니다! 리메이크 이후 아직 메인퀘스트는 안해봤는데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군요. 그런데 마지막에 엘리언이 아니라 엔리크.... 0 2019.08.26 다들 왜 올리비아를 저따위로 만들었냐 하지만... 적어도 발레노스가 칼페온 자치령이 된 지금도 흑역사 취급 받는 이유는 확실하네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올리비아가 저런 사이코라 0 2019.08.12 키슬리브가 원래 저런 옷이었나 놀라서 검색해봤는데 깃털때문에 거들떠도 안봤던 의상이군요. 저렇게 예쁜것을... ㅂㄷㅂㄷ 배경이 하이델 은방울여관 같은데 여관이 아니라 파티장인줄.. 1 2019.08.08 분위기에 한 번, 수랑이라는 것에 한 번 놀랐습니다. 다시는 수랑이 못생겼다 하지마라...! 다른 캐릭터랑 있을때는 아이돌 같은 느낌이 드네요. 테르민네 의상 모션이 안무 중 하나 1 2019.08.08 previous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