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중세 시대 게임이지만 현대 사람이 하는 게임이니 현대의 편의성을 요구하는 거고 전 현대의 사람이니 게임에서 만큼은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거고 결국 취향의 차 1 2022.10.19 ㅋㅋ?? 업데이트 된 컨텐츠 제일 먼저 하면 제일 좋아하는 거야? 어쩐지 첫 댓부터 무지성이더니 느낌이 싸하더라 0 2022.10.19 반대로 님 논리면 다 가능하겠네요. 미래에서 자동차도 가지고 오고, 아이폰도 가지고 오고요. 납득할 수 있는 선을 지키자는 얘깁니다. 기껏 중세 시대 컨셉, 수송, 마차, 광활한 0 2022.10.19 아주 좋은 건의네요. 특히 음식 부분은 정말 공감합니다. 현실성을 중요시하는 게임인데 어떻게 일꾼들이 맥주만 먹고 사나 1 2022.07.02 오오 정말 잘 만드셨네요! 디자인 그대로 갔다 써도 좋을 만큼 훌륭합니다! 1 2022.04.23 좀 해줘라! 0 2022.04.14 추천! ㅎ 0 2022.04.11 스빨님도 얘기하신 작살, 잠영, 진짜 이 2개만 고쳐도 게임할 맛 날 텐데.. 답답하죠. 어려운 걸 주문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부분을 지적해도 달라지는 0 2022.02.21 ㅋㅋ 그치만 다른 게임을 하다보면 역시 검사만한 게임이 없더라구요.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니 분명 앞으로 더욱 재밌어질 거라 믿습니다 ㅎ 0 2022.02.14 저도 많이 많이 사줄테니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0 2022.02.13 바뀐 빗발치는 절망도 저 역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아쉬운 건 리부트 후 왼쪽 버튼으로 공격하는 것도 그렇게 칼을 번갈아 날리는 건데 모션이 완전 위치랑 똑같고 멋이 1 2021.12.23 공감합니다. 접속률을 높이기 위한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재미를 밑바탕에 깔아두고 만들어야 하는데 테르미안 축제만 해도 그냥 재미없는 반복퀘 '축제'가 뭔지 잘 0 2021.12.22 previous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