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검은사막이 시작됩니다.

게임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게임 시작을 위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곧 게임이 실행됩니다.
자동으로 런처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치되어있는 런처를 직접 실행해 주세요.

설치 가이드

1 다운로드한 BlackDesert_Installer_KR.exe를 실행하여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2 설치가 완료되면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새소식

GM노트 2026.03.30 18:00 전설 속 보물 사냥꾼의 탐험일지 : 23개 보물의 흔적을 따라서
11
 
인트로 헤더 삽화
 
GM 블로그
전설 속 보물 사냥꾼의 탐험일지
: 23개 보물의 흔적을 따라서
보물 아이템을 23개나 손에 쥔 전설 속 보물 사냥꾼의 흔적을 따라,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을 완성해 보자.
[2004년5월11일]이라는 독특한 가문명을 지닌 한 모험가의 탐험일지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본 GM노트는 모험가 [2004년5월11일]님과의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물 사냥꾼의 보물 진열장
보물 사냥꾼의 믿을 수 없는 컬렉션, '23개 보물 아이템'을 확인해 보세요.
🎒 [2004년5월11일]의 가방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x11
 
고고학자의 지도
x7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망원경
x2
 
레미타롱솜의 동동 램프
x1
 
거상의 반지
x1
 
크로그달로의 둥지
x1
 

모험의 시작 : [행동] 선택지를 클릭하여 여정을 이어 나가십시오.

[행동] 전설 속 보물 사냥꾼의 흔적을 따라간다.
 
 
 
인게임 스크린샷
 
끝없이 펼쳐진 발렌시아 대사막을 횡단하며 오랜 모험에 지친 당신은, 타는 듯한 갈증과 피로를 달래기 위해 이름 모를 주점의 낡은 나무문을 밀고 들어섭니다.

행동

[행동] 인적이 드문 주점 구석 자리에 가서 앉는다.
구석 탁자에 자리를 잡고 점원을 부르려던 찰나, 오른쪽 빈 의자 위에 덩그러니 놓인 가죽 양장본 책 한 권이 눈에 띕니다.
표지는 거친 모래바람을 맞은 듯 낡았지만, 누군가 오랜 시간 정성스레 쓸어 넘기며 관리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관찰

[행동] 누군가 두고 간 물건이겠지. 무시하고 맥주나 주문한다.
⚠️ 선택 오류
[운명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고개를 돌리려 했으나, 이끌림을 외면하기엔 모험가의 본능이 꿈틀거립니다.

[행동] 단순한 책이 아닌 것 같다. 조심스레 주워서 살펴본다.
일지의 표지에는 흐릿하게 [2004년5월11일]이라는 가문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한때 검은사막 월드의 모든 진귀한 유물을 손에 쥐었다고 전해지는 전설적인 보물 사냥꾼의 탐험일지였습니다.
강렬한 이끌림이 일지 전체를 감싸며 당신의 심장을 거칠게 두드립니다.

결단

[행동] 알 수 없는 이끌림에 홀린 듯, 일지의 첫 장을 펼쳐본다.
위대한 여정의 대물림
─── ◇ ───
일지를 펼치자, 이름 모를 선구자가 겪었던 번뇌와 환희, 그리고 고대의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한 수많은 단서가 빼곡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걸었던 길은 순탄치 않았으나, 끝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바로 당신의 차례입니다.

전설의 발자취를 좇는 한 명의 모험가가 되어, 일지 속에 남겨진 보물 사냥꾼의 이야기를 따라가십시오.

그가 마주했던 순간을 읽어 내려가며 이해하고, 올바른 선택을 내릴수록 흩어진 보물 파편들은 더욱 강하게 이끌릴 것입니다.
목표 : 탐험일지의 첫 번째 장을 읽어보자.
 
 
 
인게임 스크린샷
 
첫 번째 삽화
 
제1장 : 보물 사냥의 시작
─── ◇ ───
처음엔 그저 계속되는 동(V) : 검은별 장비 강화 실패로 지친 나머지, 익숙한 사냥터인 '히스트리아 폐허'로 향했을 뿐이었다.
투발라 장비 한 벌로 히스트리아에서 사냥해 은화를 모으고, 다시 강화를 시도하는 일을 반복했다.
어떻게든 이 세계에서 모험을 계속해서 즐기고 싶어 선택한, 나만의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게 생각지도 못한 보물작의 첫걸음이 되었다.
두 번째 삽화
 
히스트리아 폐허에서 사냥을 지속하며 나침반을 3개나 완성했을 무렵, 문득 사막 깊숙한 곳에 등장하는 '어둠의 틈'을 매번 찾아가는 것이 수고롭게 다가왔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쾌적하게 오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곧 "이왕 이렇게 된 거, 나침반 2개랑 지도도 마저 만들어보자"라는 새로운 목표로 이어졌다.
세 번째 삽화
 
필요한 곳곳에 캐릭터를 세워두고 언제든 동료들을 불러들이는 '나만의 작은 마그누스'를 구축하며 즐거움을 느끼다 보니, 어느새 더욱 많은 보물이 내 손에 들어와 있었다. 혹자는 그런 나를 보고 보물 사냥꾼이라고 불렀다.
이 기나긴 여정을 거치며 느낀 점이 있다면, 일반적인 보물 사냥터에서는 이동이 빠르기로는 손꼽히는 두 클래스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보물작을 추천한다면 아마 그 둘을 주저 없이 권할 것이다.
목표 : 보물 사냥꾼의 추천 클래스를 추론해 보자.

장비

[행동] 거대한 전투 도끼를 챙겨 묵직한 한 방을 노린다.
⚠️ 선택 오류
[일지의 기록과 맞지 않는 선택입니다.]
모험가는 묵직함보다는 편안한 사냥을 위한 '기동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동] 단단한 방패와 철퇴를 들고 견고한 방어진을 구축한다.
⚠️ 선택 오류
[일지의 기록과 맞지 않는 선택입니다.]
모험가는 한자리에 머무는 것보다 사냥터를 빠르게 오갈 수 있는 클래스가 필요하다고 적어두었습니다.

[행동] 날렵한 도검을 쥐고 무사가 되어 전장을 질주한다.
(일지의 다음 페이지가 펼쳐진다.)

보물작에 있어서 내가 가장 추천하는 것은 '무사'와 '매화'다. 기약 없는 시간 동안 사냥터에 머물러야 하니, 무엇보다 기동성이 좋은 클래스를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했다.
물론 난이도가 있는 사냥터에서라면 손에 가장 익숙하고 잘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이다.

당신은 일지에 적힌 조언을 따라 도검을 단단히 쥐고 첫 번째 목적지인 '아크만 사원'으로 향합니다.
일지의 기록대로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해 마침내 '아크만 정예 수호자'를 제압하자, 쓰러진 수호자의 품속 깊숙한 곳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금속 파편을 발견합니다.
아크만 사원
파편 이미지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부품 획득
모험가의 흔적을 따라 아크만 사원의 오래된 파편을 손에 넣었습니다.
🎒 획득한 아이템이 가방에 보관되었습니다.
 
보석 1
 
보석 1
파편
보석 1
▼ 아래로 스크롤하여 계속 진행 ▼
인게임 스크린샷
 
제 2장 첫 번째 삽화
 
제2장 : 한계를 넘어
─── ◇ ───
계속해서 보물을 모으다 보니, 어느샌가 내 가방 안에는 20여 개의 보물들이 자리를 잡았다.
이 인벤토리를 처음 본 주변 사람들과 길드원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했다.
제 2장 두 번째 삽화
 
'정상이 아니다.', '대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 '실제로 그렇게 가지고 있다는 걸 증명해 봐라.'
사실, 믿기 힘들다는 그들의 반응도 무리는 아니었다. 믿을 수가 없는 건지, 받아들이기가 힘든 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실제로 보물을 그렇게 가지고 있다는 걸 증명해 보라는 아무개의 말이었다.
제 2장 세 번째 삽화
 
문득 가장 치열했던 마지막 여정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마음이 맞는 동료를 찾아 함께 적들을 처치해야 하는 파티 사냥터에서, 어떠한 기약도 없이 5개나 되는 조각을 모아야 했던 그 지독한 과정.
가장 힘겨웠던 그 '보물'을 기어코 완성했기에, 나는 그들의 의심 어린 시선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다.
목표 : 보물 사냥꾼의 한계를 시험했던 '보물'을 유추해 보자.

일지와의 교감

[행동] 단서를 조합해 보건대, 그가 말한 보물은 '고고학자의 지도'라고 확신한다.
⚠️ 탐색 실패
[일지와의 교감에 실패했습니다.]
지도는 훌륭한 보물이지만, 파티 사냥터에서 5개의 조각을 모아야 하는 조건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지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행동] 끝없는 모래폭풍을 이겨내야 하는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이라고 추리한다.
⚠️ 탐색 실패
[일지와의 교감에 실패했습니다.]
나침반 역시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하지만, 파티 사냥터와 5개의 조각이라는 결정적인 단서와는 맞지 않습니다. 일지는 미동조차 없습니다.

[행동] 5개의 조각과 험난한 파티 사냥터. 그가 말한 보물이 '거상의 반지'임을 직감한다.
당신이 정답을 확신하는 순간, 탐험일지와 맞닿은 손끝에서 희미한 기운이 피어오릅니다.

보물 사냥꾼을 한층 더 잘 이해하게 된 당신의 머릿속에, 지금 히스트리아 폐허로 향해야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직감이 맴돕니다.
험난한 여정을 거쳐 도착한 히스트리아 폐허에서 수많은 '보드칸' 무리를 마주한 당신.

마침내 마지막 '보드칸'을 처치한 당신은 무너진 적의 잔해 아래에서 또 하나의 나침반 부품을 찾아냅니다.
히스트리아 폐허
파편 이미지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부품 획득
히스트리아 폐허에서 두 번째 파편을 찾아냈습니다.
🎒 획득한 아이템이 가방에 보관되었습니다.
 
보석 1
파편
보석 1
파편
보석 1
▼ 아래로 스크롤하여 계속 진행 ▼
제 3장 첫 번째 삽화
 
제3장 : 마음가짐
─── ◇ ───
기약 없는 사냥을 반복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오늘 여길 왔으니 이 보물을 꼭 먹어야 해"라고 집착하는 순간, 그것은 또 하나의 숙제가 되어버린다.
제 3장 두 번째 삽화
 
밖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와 다시 일을 하는 기분이 들 테니까. 그래서 나는 마음을 비웠다.
가능한 한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려 노력했다. 영상과 음악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보물을 꼭 얻어야겠다는 강렬한 목표 의식이 오히려 나를 옥죄는 스트레스 요인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제 3장 세 번째 삽화
 
어찌 되었든 사냥하며 은화는 쌓일 테니, 얻어가는 것은 분명히 있었다.
만약 누군가 기나긴 보물 사냥의 길을 떠나려 한다면 감히 조언하건대, 자신의 마음가짐을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목표 : 보물 사냥꾼의 '마음가짐'을 유추해 보자.

마음가짐

[행동] 모든 감각을 차단하고 오직 몬스터의 비명에만 집중하며 광기에 빠져든다.
⚠️ 탐색 실패
[일지의 기록과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모험가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냥에 임했다고 기록했습니다.

[행동] 고요한 명상을 하며 스스로의 내면으로 침잠하여 고통을 다스린다.
⚠️ 탐색 실패
[일지의 기록과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모험가는 '영상'과 '음악'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적어두었습니다.

[행동]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나만의 신나는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한다.
당신은 일지에 적힌 조언에 따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편안한 발걸음으로 히스트리아 폐허의 한층 깊숙한 곳으로 나아갑니다.
거대한 고대 병기, '엘텐'과의 치열한 결전 끝에 파괴된 고대 병기의 틈새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세 번째 금속 파편을 발견합니다.
히스트리아 폐허
파편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부품 획득
고대 병기의 잔해 속에서 마지막 세 번째 파편을 손에 넣었습니다.
🎒 모든 파편이 가방에 모였습니다.
파편
보석 1
파편
보석 1
파편
보석 1
▼ 모든 파편이 공명하기 시작합니다. 아래로 스크롤하세요 ▼
제 4장 첫 번째 삽화
 
제4장 : 결실
─── ◇ ───
보물을 끊임없이 모으며 시간을 할애하다보면 '나만의 규칙'과 루틴이 생기는 건 당연했다.
내가 가진 '규칙'은 보물 재료의 빈도에 관한 부분이었다.
제 4장 두 번째 삽화
 
가끔 보물 사냥터에서 머물다 보면, 이 서버에서는 유난히 특정 보물 재료가 많이 나온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을 것이다.
엘텐 나침반 부품이 많이 나오는 서버나, 유황 지도 조각이 많이 나오는 서버처럼.
제 4장 세 번째 삽화
 
그런 서버에서, 굳이 '많이 나오는 재료'가 아닌 다른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 계속 머무를 필요가 과연 있을까?
나는 이 점을 '나만의 규칙'으로 잡아 보물을 모으는 동안 꼭 지켜왔다. 규칙이나 징크스가 다 그렇듯, 정하고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목표 : 보물 사냥꾼의 '규칙'을 유추해 보자.

규칙

[행동]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서버, 같은 자리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냥한다.
⚠️ 탐색 실패
[일지의 기록과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모험가는 무작정 한 곳만 고집한 것이 아니라, '필요'에 기반한 규칙을 지켜왔습니다.

[행동] 조각이 나오지 않으면 채팅으로 분노의 외침을 쏟아낸다.
⚠️ 탐색 실패
[일지의 기록과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모험가는 감정적인 대응 대신, 반복을 담담한 루틴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견지했습니다.

[행동] 특정 재료만 유독 많이 나오는 서버가 있다면, 그 재료가 필요할 때만 그 서버를 찾아간다.
(일지의 다음 페이지가 펼쳐진다.)

나는 특정 보물 재료가 계속해서 나오는 서버가 있다면, 그 재료가 필요한 경우에만 해당 서버에서 사냥하곤 했다. 암묵적인, 나만의 '룰'이었다.


마침내 가방 안에 모든 파편이 모였습니다. 이제 이 고대의 파편들을 '조합 주머니' 안에서 조심스럽게 배열해 깨울 시간입니다.
🎒 모든 파편을 올바른 순서로 조합 주머니에 배치했습니다. 가방 안에서 공명하는 파편의 + 표식을 눌러 아이템을 조합하십시오. 파편 + 보석 1 파편 보석 1 파편 보석 1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광활한 사막과 대양의 길잡이,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래된 삽화 종장
 
종장 :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
─── ◇ ───
계속해서 보물을 모으면서 차츰 깨닫게 된 건. 결국 이 무모해 보이는 목표가 나에게는 나름의 재미였고, 내가 모험을 계속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점이었다.
나의 나침반은 벌써 다음 미지의 유적을 가리키고 있다. 이제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길을 나설 차례다.
탐험 완료
 
EPILOGUE
모래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이야기
20여 개의 보물을 모은 지금, 제게 남은 보물은 '에벤루스의 놀' 단 하나뿐입니다.

물론 조련 말고 다른 생활에는 영 흥미가 없어서 기약은 없는 상태입니다. 언젠가 대양에도 관심이 생기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놀에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당장 진행 중인 목표는 환상마 '볼타리온'과 '화려한 파괴의 연금석'인데요.

볼타리온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미 전쟁 같은 PvP 콘텐츠를 병행해야겠지만, 이것도 아직은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동해도 사당에서만 번갯불 흔적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모으다 보니 벌써 200개가 넘었네요.

화려한 파괴의 연금석 같은 경우에는 벌써 고대의 모루가 가득 차기까지 세 번의 강화 시도만을 남겨둔 상태라, 곧 완성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황은 이 정도로만 이야기하고, 모쪼록 보물작에 도전하시려는 모험가 여러분. 

공감하기 어려우시리라는 걸 알지만...결국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니,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마음을 가볍게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저에게 '보물'이란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을 현재까지 하게 한 원동력이었고, '검은사막'이란 무언가를 내려놓고 즐기는 게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게 해준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자, 제 나침반은 벌써 다음 미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보물을 찾기 위해 고독한 심연 속에서 묵묵히 무기를 휘두르고 계실 여러분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 GM노트는 모험가 [2004년5월11일]님과의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