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이야기를 담다,
특별한 제작 의상 카탈로그
얼마 전 GM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던 '에다니아 : 내부'의 다섯 우두머리, 기억하시나요?
이 다섯 우두머리와 그 권속들을 토벌해 획득하는 '이닉스의 불티'에는 역경을 불사른 인과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GM 블로그에서는 에다나 - 멸신의 무구부터 라 오르제카, 에다나의 방어구, 그리고 누벨릭칸트까지,
각 의상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제작 방법, 특별한 보상을 지금 카탈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D
누벨릭칸트
피바람을 두른 누베르의 강력한 힘, 폭주하는 용의 기운을 담은 의상.
의상 이야기
최초로 피바람을 두른 누베르를 쓰러뜨리고 그 전리품을 끝없는 겨울의 산 아래, 용의 지식을 깨우친 자들의 마을에 증여한 자를 두고 명명하는 이름 "누벨릭칸트".
마을 사람들은 그 전리품으로 피바람을 두른 누베르의 강력한 힘을 묘사한 투구와 갑옷을 만들었으나 폭주하는 용의 기운을 온전히 담기 어려워, 모험가에게 다시 투구와 갑옷의 운명을 맡겼다고 한다.
제작 방법
제작 보상
라 오르제카
욕망의 화신의 외형을 본딴 고대 오르제카의 옛 절대 장비.
의상 이야기
"이 세계에는 욕망의 화신이 존재한다. 그 어떤 욕망도 먹어치울 수 있는 화신 앞에서 하둠도 예외는 아니다."
멸망한 고대 왕국 오르제카에서 하둠의 손아귀를 막기 위해 만든 투구. 욕망의 화신, 그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다고 한다.
가시나무의 힘을 불어넣어 만들어낸 절대 장비였으나, 그 힘을 사용하기도 전 오르제카는 자멸하고 말았다.
그 힘을 탐하던 도굴꾼들이 여신의 힘을 거두어, 다 쓰러져 가는 신목 크투란의 허파를 반으로 갈라 그 안에 넣고 달아났다고 전해진다.
제작 방법
제작 보상
에다나의 방어구
증오와 믿음, 분노와 외로움이 담긴, 악신을 멸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구.
의상 이야기
강렬하게 타올랐던 증오, 뜨겁게 소용돌이치던 믿음. 소름끼칠 만큼 차가웠던 분노와 어둡고 축축하게 느껴지던 외로움.
한 불멸자가 과거 악신에 반역하기 위해 제작했던 멸신의 무구. 오직 에다나가 착용했을 때에만 그 진가를 드러낼 수 있다고 한다.
제작 방법
제작 보상
에다나 - 멸신의 무구
인과를 모아 벼려낸, 태초의 섭리를 거스르기 위한 불꽃.
의상 이야기
절망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는 용기. 때를 기다리며 욕망을 다스리는 절제. 흔들림 없이 올바른 길을 걷는 정의. 시련 너머의 해답을 찾아내는 지혜.
긴 세월을 건너온 불티들이 한곳에 모여 마침내 무구가 되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의지는 이곳에 이르러 비로소 형체를 갖추었다.
태초의 섭리를 거스르기 위해 인과를 모아 벼려낸 불꽃, 이닉스가 깃든 무구. 운명에 반하는 용기를 품고 있다. 오직 에다나가 착용했을 때에만 그 진가를 드러낼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