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의 분위기를 느끼며 오로라 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1월에서 12월에 어울리는 분위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로라와 함께하는 겨울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위치입니다. 이 사진 역시 11~12월에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동 트는 새벽녘의 겨울 하늘입니다.
이번에는 오로라가 아닌 달과 함께하는 겨울밤입니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다보니 해가 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1월에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러 가는 모습이 떠올라 또 한번 사진을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