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막의 길잡이로 뽑힌 디움입니다.

뽑히고 적는 첫글이니 만큼 부족함이 있을수도 있으니 불편한사항이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해당 글은 2020년 8월 26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Part.1-1 : 서버선택

검은사막에 접속을 하면 이런 채널창이 보입니다
노란색 흑정령모양 으로 표시된 " 시즌 " 서버 / 아무것도 없는 " 일반 " 서버 가 보이시나요?
이 둘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시즌 서버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대신 일정기간만 열리는 특별서버입니다
쉬운말로 설명하자면 뉴비와 일반유저의 격차를 최소한으로 줄일수있는 서버이며 ,
가문당 딱 1개의 캐릭터만 생성가능한 서버이며

또한 시즌서버만의 시즌 전용 장비를 착용할수 있는 서버입니다.

시즌 서버는 " 2020년 7월 7일 (화) 정기점검 후 ~ 2020년 10월 7일 (수) 정기점검 전 " 까지만
이용 가능한 서버이며

10월 7일(수) 정기점검 후에는 더이상 이용할수없는 서버입니다. 

그러므로 검은사막을 시작하는 뉴비는 " 꼭 " 시즌 서버에서 시작을 하는게 좋겠지요? 
절대 ! 뉴비는 " 시즌 - 아르샤(PVP자율) " 서버는 가지맙시다
시즌서버 이벤트 공지

일반서버는
칼페온/메디아/하이델/에페리아/카마실비아/플로린/세렌디아/발렌시아/발레노스/케플란/아르샤
이렇게 검은사막 내 각 영지별로 서버가 나뉘어져있습니다. 그렇다고 타RPG (ex.단풍나무이야기) 처럼 단일 서버 시스템이 아닌
통합 월드로 어떤 서버를 선택하든 채널이동만 하면 다른 모험가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서버는 언제든
자유롭게 옮길 수 있으며,
대신 채널이동 시 15분의 쿨타임이 있습니다. ( 시즌서버와는 별개 )
우리 뉴비분들은 이서버에 들어갈일은 부캐릭터 및 대양을 나가서 잡는 " 벨 "을 갈때 빼고는 
없을거같으니 일단 스킵하고 다음 파트로~

Part 1-2 : 캐릭터 생성

생성하기전에 먼저 자신이 키우고 싶은 캐릭터를 정해야겠죠? 
검은사막은 무려 20개의 클래스를 가지고있습니다. 하나하나 설명하면 길어지니깐
밑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검은사막 클래스 가이드
또한 검은사막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끌려서 만들었는데 막상 만들고보니
맘에안들면 큰일나니깐
유튜브를 참고하셔서 사냥 및 PVP 영상을 보고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art 1-3 : 퀘스트

자 이제 캐릭터 생성까지 완료됬습니다.

이제 해야될건 메인퀘스트를 밀면서 각성 또는 전승을 할수있는 56레벨까지 레벨업을 해야합니다.

검은사막은 " 메인퀘스트 " 로 56레벨은 가볍게 찍을수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반퀘스트는
굳이 다깰필요가 없습니다.

메인퀘와 일반퀘스트를 구분하는 방법은 먼저 단축키 O 를 눌러봅시다.

이런 창이 뜨죠? 먼저 우리가 봐야될것은 상단에 " 메인 " 이라고 적혀져있는 퀘스트들 입니다.
( 하단에 보면 의뢰 타입이 있는데 6개중에 맨 왼쪽 네모가 많은 모양을 클릭해서 제 의뢰처럼 6개가
다 노란불이 들어와야합니다 )

메인퀘스트들은 퀘스트 제목앞에 이런 흑정령 모양의 표시가있습니다.

반면 일반 퀘스트들은 이런 모양의 표시가 있으므로 흑정령 모양의 표시가없으면
굳이 안해도 되는 퀘스트이므로

빠르게 스킵하고 넘어갑시다. ( 다만 하면 좋은 퀘스트들이 있는데 그건 밑에서 설명 )

본론으로 들어가서 메인퀘스트를 깨다보면 [ 분기 ] 퀘스트가 있는데
맘에 드는걸로 선택하셔서 하시면됩니다.

메인퀘를 순서대로 진행하시다보면 " [Lv.51 메디아] 메디아를 위협하는 검은 기운 " 이 나오는데
이 퀘스트부터 ~ 어둠의 재현 까지는
" 필수 " 로 진행해주셔야하고 그 뒤에 [ Lv.56발렌시아l ] 는 권장이며 발렌시아 ll 부터는 선택입니다.

메인퀘스트를 제외하고 해야하는 추천 퀘스트 !

퀘스트창 상단에 " 메인 " 말고 " 추천 의뢰 " 로 들어가시면
[모험 지원] 가방 확장!(0/12개)
[모험 지원] 아영의 시작(0/3개)
[모험 지원] 반려동물, 모험의 동반자(0/3개)

이 세가지는 뉴비에게 꼭 필요한 추천의뢰 이며 시간날때 해주시면 좋습니다.

Part.1 은 여기서 마무리 지으며 빠른 시간내에 Part.2 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