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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 Pearl Ab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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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컨셉 확장 건의
2021.04.14 18:04
1144 0
최근 수정 일시 : 2021.10.09 01:30

 

클래스별로 주무기 / 각성무기라는 2가지 컨셉 밖에 활용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신규클래스를 위해 아껴둬야하는 것도 있겠지만 현재 기존캐릭터들에 대한 개편 니즈가 점점 많아지는 만큼

기존 클래스들을 더 활용해주셨으면 하는마음으로 클래스별 컨셉 확장 건의를 드려봅니다.

 

무사, 매화 처럼 전승과 각성 컨셉 둘 다 소수전에 특화되어 다대다의 상황에서의 활용이 어려운 클래스라든가
위치 위자드처럼 전승/각성 둘다 다대다 전투에 특화되어 있어 1대1 전투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클래스,
컨셉이 하나인 아처 혹은 전투적인 컨셉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운 샤이 클래스 등

 

너무 좋아하는 클래스임에도 전승/각성의 비슷하거나 쓰임이 한정된 클래스들의 경우
클래스별 컨셉 확장을 통해 다른 컨셉을 부여 받게된다면 애정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니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클래스별 컨셉이 3개로 확장된다면 컨셉별로
pve,pvp,rvr에 조금씩 더 특화된 밸런싱이 가능할것 같기도하고

기존 클래스에서 컨셉이 확장되는 만큼, 신규 의상 로테이션 주기가 유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컨셉확장인 만큼 보다 다양한 컨셉의 의상출시가 가능해지기에 의상 만족도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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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클래스들이 새로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클래스 컨셉 시스템이 전승/각성으로 나뉘는데 

전승 - '주무기'만 사용
각성 - '주무기-각성무기를 스왑'하며 같이 사용 한다면
가칭 제2 각성의 경우 - 새로운 각성무기를 착용하지만 '각성무기'만 사용 하는 방식으로요.

 

제2 각성의 경우, 새로운 각성무기만 사용하지만 비각의 몇몇 스킬들을 가져와
전승의 강:스킬들 처럼 신규 각성무기에 맞는 형식으로 변형해서 사용하고
나머지 스킬들은 신규 각성무기에 맞는 스킬들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스킬을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세이지의 아토르의 도장 스킬의 경우 아래에 서술할 '망치'를 제2 각성무기로 사용한다면

망치로 강하게 내려치는 스킬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승의 핵심 유틸인 균열의 연결고리는

컨셉 분리를 위해 넘어오지 못하고 제2 각성 컨셉만의 독자적인 회피기 유틸을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본 제2 각성 배경은 이렇습니다. 
이번에 세이지가 여러 시대에서 존재했듯이, 노바는 호문쿨루스로서 여러 개체가 존재했듯이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멀티버스 개념으로 각성 스토리에 따라 캐릭터 설정이 조금씩 달라지도록 하여,

같은 자이언트 클래스이더라도 분기에 따라 다른 스토리를 가진 자이언트를 플레이하는

느낌이 나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기로 컨셉을 확장할 수 있을 것 같고, 한캐릭터로 2가지 분기를 모두 선택하려면

분기확장 펄 상품을 출시하여 2가지 분기 퀘스트를 모두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캐릭터 설정은, 예를 들어 *노바의 경우 다른 호문클루스의 이야기

*자이언트는 부족의 삶이 맞지 않아 카마실비아로 이주하여 숨어지낸 자연을 사랑하는 자이언트의 이야기
*워리어는 팔라딘이었으나 칼페온 엘리언교의 부조리한 지시에 신앙을 버리고 용병으로 지내게 된 이야기
*발키리는 계시를 받고 전쟁을 이끌어 승리를 가져다 주었으나, 마녀로 몰려 화형을 선고받아 불과 함께 사라진 영웅의 이야기

  잔다르크서사와 아서왕 전설을 엮은 스토리로 난민촌의 가난한 소녀가 꿈속에서 계시를 받고 성검을 발견.
  그녀는 엑스칼리버를 들고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마녀로 몰려 화형대에 올랐고
  사형수가 불길이 그녀를 잿가루 조차 남기지 않고 태워버렸다고 전해지며,
  그녀가 사용했던 무기는 불길이 그녀를 감쌀 때 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소서러는 헥세 성역의 마녀들에게 납치되어 실험체로서 이용되며 자라온 이야기
*아처는 하둠에 잠식되어 카마실브를 파괴하러 왔지만 실비아의 전령(매)에 의해 정화되어 돌아온 이야기
*레인저는 모종의 이유로 종족으로부터 추방당했지만 말로피누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엘프의 이야기

*무사는 홍길동전을 검은사막 스타일로 각색하여 의적으로 활동한 동방 영웅 이야기

   작은 마을을 다스리는 어진 아버지의 밑에서 자랐으나 좁디 좁은 곳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추켜세워주는
   힘, 권력에 도취되어 망나니로 성장. 술에 취해 무분별하게 사람을 폭행하다 그것을 말리는 아버지를 밀치게되고
   아버지는 돌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 하게 되고, 어머니로부터 더이상 가족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 호적에서 사라지며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게 됨. 본인의 지난 과오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껴 산에서 떨어져 스스로의 생을
   마감 하려했으나 동굴의 도인에 의해 구조되고, 도인의 가르침을 받으며 무술과 도술을 단련하여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기 위해, 또한 어질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 나가기 위해 의적으로 활동.

*매화는 논개를 검은사막 스타일로 각색하여 적장과 동반자살을 하며 위기의 나라를 구한 동방 영웅이야기
  돈에 눈이먼 아버지에 의해 기방에 팔렸으나, 기방의 행수가 그녀의재능을 알아보고 무예를 단련시킴.
  적의 침략으로 인한 나라의 절체절명 위기에 적장을 유혹하여 동반자살한 영웅으로 기록 되었으나
  실제로는 유혹을 한 것이 아니라 적장과 적군을 홀로 맞서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적장을 벼랑 끝까지 몰고가 최후를 안겨주었고 이 과정에서 본인 또한 같이 추락 하게 된 것.
  기록과는 다르게 당시에 사망하지 않았고 물에 떠밀려 흘러 내려가는 것을 뱃사공이 발견하여 구조하여
  발레노스 대륙으로 오게 됨. 이 과정에서 기억을 잃음.

 

등 기존 캐릭터 컨셉이나 검은사막 세계관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내거나

유저들에게 친숙한 전설이나, 전래동화, 역사관련 내용들을 각색하여 

칼슈타인-로빈훗 처럼 익숙하지만 검은사막만의 매력이 담긴

새로운 스토리로 전달해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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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과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원했던 무기들을 반영해서 생각해본

무기 컨셉은

 

*워리어 - '메이스/한손망치-방패 or 단일 방패' 를 사용

  과거 팔라딘이었다가 뿌리깊은 부정과 부패에 회의감을 느끼고 용병단에 가입하게 된 컨셉.

  혹은 스토리를 좀 더 부여해서 용병으로 나간 전장터에서 무기가 부숴진 상태로 방패 하나로 버텨낸 전사 컨셉.

  캡틴 아메리카 처럼 방패를 이용한 공격을 주로 사용.

  방패와 무기를 던져 공격하고 몸을 이용하여 투척 후 무기의 활용을 극대화 하거나

  광기어린창 사용시 창을 생성하듯 과거 팔라딘일 때의 신성력으로 커다란 방패로 만들거나

  방패를 하나 더 만들어 방패를 2개 사용하여 공격하기도 하는 방패에 보다 특화된 컨셉. 

*레인저 - '쌍 석궁'을 사용

  모종의 이유로 종족으로부터 추방당하여 말로피누스에 의해 자라온 컨셉.
  말로피누스의 양 뿔을 닮은 쌍 석궁을 사용하여 마치 쌍권총 리볼버를 쏘는 것 처럼
  양손에 든 석궁을 이용해 공격. 

*소서러 - '의식용 단검'을 사용

  핵세성역의 마녀들에게 납치되어 주술의 실험체로서 자라온 컨셉.
  피와 독 그리고 해골을 이용하여 공격하고 뼈감옥에 상대방을 격리시켜 놓거나

  해골을 이용하여 한명를 붙잡아 무력화 시키는 등 사령술사 컨셉.

*자이언트 - '나무 몽둥이-클럽 or 토템'을 사용. 

  부족의 삶을 피해 카마실비아에 은신하며 몰래 자라온 자이언트 컨셉.
  카마실비아의 발타라 산맥 깊숙한 곳에서 온화한 성격의 암석거인과 함께 자라며

  카마실브와 실비아여신의 영향으로 야수로 변하는 종족 특유의 파괴적인 본능을 다스리고 이성과 평온을
  유지한채 야수화가 가능해짐. 드루이드 컨셉으로 야수화를 강화하고 부분 야수화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게
  기동능력,점프능력,공격능력,방어능력을 확대. 3분 버프 혹은 특정기술 사용 시 완전히 곰으로 변하여

  공격도 가능해지는 컨셉. (반지의제왕-베오른 느낌)
- 오랜기간 운영해온 게임에서 구캐릭터의 부족했던 부분을 렛미인 하듯이 성형해주는 것 처럼
  얼굴과 체형 그리고 자세를 교정한 멋있는 프리셋을 추가 해주시면 너무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금수랑 - '붓'을 사용

  전방에 그림을 펼쳐 몽유도원으로 부터 나비를 소환해 내거나 

  사신도에서 먹물 사신을 소환하는 등 각종 소환물들을 짧게 짧게 소환하여 상황에 맞는 공격을 하며

  흑랑 탑승과 흑랑 상호작용을 더 특화시켜 보다 테이머에 가까운 컨셉.

  (데빌메이크라이5의 캐릭터 중 하나인 'V'의 느낌)

*무사 - '창포검'을 사용

  창포검을 몽둥이 처럼 휘두르는 타격전술을 펼치다 필요한 상황에 검집에서 칼을 꺼내어 베기를

  사용하는 타격술과 검술이 조화를 이루는 컨셉. 홍길동 컨셉으로 추격 대신 축지법을 사용 하며
  적에게 혼란을 주기 위한 용도로서 내구도가 거의 없는 분신2-3기 정도를 소환하는

  분신술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화 - '쌍검-사인검'을 사용

  사인검 활용을 극대화한 컨셉으로 전승/각성에서 일정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었던 사인검을

  상시로 사용하여 보다 심화된 쌍검술 발현이 가능해진 컨셉. 

  사인검에 새겨진 별자리를 연상캐하는 움직임으로 화려한 무술을 뽐냅니다. 

*발키리 - ‘바스타드소드-엑스칼리버’를 사용

  잔다르크서사와 아서왕 전설를 엮은 컨셉으로  양손검 바스타드소드를 사용하여 적을 베고

  베어진 상처에서 불꽃이 피어나 적을 태워 죽이는 컨셉.

*위자드 / 위치 - ‘완드&스펠북’을 무기로 사용.

  룬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컨셉으로 위자드,위치의 세계에서는 룬 마법이 소멸직전이기에 발현이 어려워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무모하지만 차원이동을 시전.
  룬을 이용한 마법을 사용하며 스킬의 발동 범위는 작지만 룬 마법을 깔아 두어 스킬을 연속적으로 발동하거나,

  -룬을 그려놓고 다시 스킬 버튼을 누르면 발동하는 등- 마력회피 사용 시 환영을 남기는 등 룬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 컨셉

  위치클래스의 경우 상대를 양으로 바뀌게하는 환상마법으로 잠시동안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등 1대1에 보다 특화된 컨셉.
  (다른 게임의 ‘헥스’스킬 느낌 – 위치 버전 잡기)

혹은 각성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속성 얼음/바람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컨셉이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쿠노이치 - ‘태도, 쿠사나기의검’ 을 사용

*닌자 - '사슬 낫, 야사카니의곡옥'을 사용
  쿠노이치와 닌자의 경우 일본 신화를 엮어 각 소속 집단이 수호하는 보물 '쿠노이치-쿠사나기의검, 닌자-야사카니의곡옥' 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는 컨셉이며 보물을 하나라도 더 보유하기 위해 야타의거울을 찾아 랏항구에서 넘어왔다는 설정. 
  워리어 발키리와 쿠노이치 닌자의 경우 서로의 각성 무기를 변형하여 사용하는 컨셉

*다크나이트 - '레이피어-플랑베르쥬' 를 사용

  노바의 스팅과 유사할 수 있지만 혼합무기를 사용하는 각성노바보다 레이피어를 적극 사용하고,

  노바처럼 빠르게 이동하면서 싸우는 전술이 아닌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반격을 하는 패링류 전술을 사용

  이동반경을 크게 가지지 않으면서 펜싱처럼 자신의 범위내에서 대응하며 빈틈을 노리는 스타일

*격투가 - '손 붕대+발갑/각반'을 사용

  태권도와 유도를 결합한 컨셉으로 각성자이언트 뿌리박기 스킬처럼
  잡을 수 있는 상대는 유도형식의 잡기를 사용해서 공격하고 잡을 수 없을 경우 태권도의 발차기를 이용한 공격.

*미스틱 - '손목까지 이어지는 장갑'을 사용

  기공사 컨셉으로 기를 보다 깊게 다루며 장법을 사용하고 손가락을 이용한 '탄지공'과 '점혈' 에 특화.

  자신의 신체능력을 강화하거나 상대의 신체능력을 약화시키는 등 혈도와 기를 다루는 컨셉.

*란 - '검 3자루 or 쌍 부채' 를 사용'

  만화 천랑열전과 나우의 무공처럼 손에 쥐고 사용하는 검은 한자루지만 남은 2자루를 소매깃으로 날리거나

  발로 검을 차서 공격하는 등 검과 몸의 유연성을 이용한 화려한 중국 무협풍 컨셉.

  혹은 쌍 부채를 이용하여 경공을 보다 특화하고 부채에서 날려보내는 바람칼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컨셉.
*아처 - '숏보우와 소환수 매'를 사용.

  개방무기인 태궁의 사거리나 화력보다는 약하지만 보다 짧은거리에서 빠르게 연사하고

  실비아의전령’매’의 도움을 받아 상대를 공중으로 낚아챈 다음 활을 쏘거나(잡기)

  숏보우의 앞면에 박아둔 날을 이용하여 근거리의 적을 베면서 밀치는 등
  태궁에 비해 순간 화력은 떨어지지만 중거리에서 이동하면서 빠르게 공격할 수 있고 소환수의 도움을 받는 컨셉. 
-모 게임의 클래스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매+궁수는 각종 게임이나 아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클래식한 조합인지라

*샤이 - '인형-호문쿨루스' 를 사용

  연금술사 포지션으로 기존 샤이가 서포팅 컨셉이었다면 보다 전투에 특화된 컨셉
  인형처럼 들고다니는 호문쿨루스를 이용하여 공격을 하거나
  인형에 지면의 흙과 돌을 합쳐 골렘을 연성하여 골렘에 탑승해서 공격을 하기도 함.
*가디언 - '용골-용의척추'로 만들어진 '소드스피어-검창' 사용.
  어머니를 기리고, 잊지 않기 위해, 어머니의 유산을 남들에게 빼앗기지 않기위해 

  어머니의 뼈로 된 갑주와 무기를 사용하는 용기사를 연상캐하는 컨셉.

*하사신 - '팔등 까지 이어진 자마다르/카타르' 를 사용.

  손등의 카타르 날을 이용한 찌르기 공격과 팔등의 날을 이용한 베기 공격을 자유자재로 하는 암살자 컨셉.

  모래를 다뤘던 전승/각성과는 달리 순수 무기를 이용한 공격을 사용.

*노바 - 크투란의 덩쿨 '채찍'을 무기로 사용.
  기존의 보병들이 사역마로 변하는 등 좀 더 다크해진 컨셉.
  오드락시아-버트베드마운틴 옆에 푸른불꽃 떡밥이 있었듯 파란 불꽃을 이용한 공격을 함

*세이지 - '양손 망치-워 해머'를 사용.

  아토락시온과 고대병기들을 만들때 사용했던 망치로서 변형성질이 뛰어난 카이브를 망치머리로 사용하였고,

  다른 양손 망치보다 훨씬 가볍고 내구성이 좋았기에 무기로도 손색이 없었음. 타격지점에서 카이브를 개방하여

  엔트로피를 0으로 만드는 냉기를 발산하여 모든 분자활동을 정지시키고 주변을 진공상태로 만듦. 

  평소에는 카이브의 형태로 축소되어 있거나, 망치대 형태로 있어 지팡이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전투시에는 카이브가 커져 망치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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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줬으면 하는 다양한 무기들이 많기도 하고,
검은사막 클래스와 연결하여 재해석하면 재밌을 것 같은 스토리도 많았고,
아무래도 각 클래스들의 컨셉이 기존보다 확장되면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키우는 캐릭터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클래스들에 대한 케어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고, 

새로운 컨셉의 캐릭터나 신규 의상 제작관련으로도 완전히 새로운 클래스가 나오는 것 보다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가능할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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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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