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에서 서비스를 해온 이후 채팅창 가문명 패치가 대략 3~4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파티사냥터가 많이 추가되었고 파티로 하는 컨텐츠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왜 검은사막 초대 시스템은 아직도 캐릭터명 기반인가요?
/초대 캐릭터명, /부대초대 캐릭터명 파티를 짜는 버스기사분들 혹은 파티사냥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초대할려면 가문명을 클릭해서 접속중인 캐릭터명을 봐야합니다.
아니면 상대가 귓속말로 1을 치던가요..
추적도 똑같습니다 상대 캐릭터 수가 예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추적은 그대로 캐릭터명을 따라갑니다
상대에게 죽어도 가문명으로 표기될뿐 상대의 닉네임을 볼수가 없습니다
추적시에도 상대가 부캐릭터로 바꾼것인지 아니면 체널이동을 한것인지조차 구분을 못합니다
가문명 표기 패치 이후 몇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데 신경을 못쓴 부분이 아니라면 패치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