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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공략 #모험일지
드리간 - 공중 발판 및 귀신 소동[?]
흑귀하양 2021-09-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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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1-09-16

 

너무 꽁꽁 숨겨둬서, 왠만해서는 존재를 모르는 비운의 의뢰.

드리간 모험일지 지식을 주는 공중 발판 및 귀신 소동 의뢰를 다뤄보려 합니다.

 

 

우선, 선행 의뢰부터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첸가런을 해본분들이라면 뭐하는 의뢰인지는 몰라도 해본분은 계실거예요.

트쉬라 폐허 오른쪽 석조 구조물쪽에 가면..

 

 

 

멜라나가 의뢰를 주는데 이 의뢰가 바로 선행이랍니다-

 

 

위의 의뢰를 완료한 상태에서, 드리간 촌장인 두르게프가 바라보는 방향의 건물로 들어가서,

저 구조물이 뭐더라.. 용병의뢰소? 용병관리소? 으음.. 

 

 

 

2층으로 올라가서 이쪽을 보면 상자가 있을거예요.

 

 

상자와 상호작용을하여 의뢰를 받으면 로브를 입은 남자 NPC가 난간에 기댄상태로 나타나며,

의뢰를 받아 수행하면 다음 단계로 순탄하게 이어진답니다.

 

간략하게 의뢰들을 적어보자면,

◆. 첫번째 의뢰는 촌장에게 가서 말걸고 도로 돌아오면 되며,

◆. 다음은 총 다섯개의 포인트로 이동하여 구조물에 기대어 엿듣기를 해야해요.

'이건 이미 클리어했어도 모든 캐릭이 공통적으로 해야하므로 다소 귀찮답니다.'

◆. 다음은 창고지기와 사냥꾼 NPC에게서 훔치기로 서류를 훔쳐야 하는데, 사냥꾼이 정답입니다.

◆. 다음에는 마을을 벗어나 마르차 전초기지 부근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마을을 벗어나기전에 전환 기능으로 두 캐릭을 묶는게 삼만퀘 도전하시는 분이라면 편해요.

 

동굴속에 있는 NPC 두명과 대화를 나누면, 이후에는 로브를 입은 NPC랑 대화를 할거예요.

그 후로 이동하게되는곳에 비석에 말을 걸고나면 단지 앞에 상자들을 옮겨서 놓고 대화를 해야하는데,

이때, 잘못된 상자를 놓게되면 로브를 입은 NPC위치로 강제이동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정답은, 윤기나는 옥수수 상자, 단단한 감자 상자, 부드러운 밀 상자순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렇게 의뢰를 완료하면 물속의 비석이랑 상호작용을 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자, 이제 이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물소 사형제인데요.

미니맵에 의뢰 적용 범위만 표시되고 덜컥 맵에 감춰져있는 물소를 네마리나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뢰 정보에서 힌트로 주어진것을 토대로 퀴즈를 풀어야 합니다. '기운 필요.'

 

 

얘가 제일 속을 썩히던 둘째 야크이며, 그 아래로 보이는게 넷째 야크 입니다.

 

 

 

얘가 야크들 중에서 제일 착한 위치에 있는 첫째 야크 입니다.

위치는 물속의 비석 바로 위쪽에 있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개인적으로 야크들을 만나는 순서는 이게 편한 것 같아요.

우선, 물속의 비석과 상호작용을 하고 나와서 바로 첫째를 만나 퀴즈를 푼다음,

맵 오른쪽 벼랑으로 향하면서 길목에 위치한 셋째와 대화를하며 퀴즈를 풀고,

다리를 건너 벼랑쪽으로 이동해서 둘째의 위치를 파악하고 벽타고 내려와서 말을 건다음,

연이어 넷째도 만나서 퀴즈를 풀고 복귀하는 흐름입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으면 귀찮은건 끝난거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아, 참고로 한번 완료하고 다른 캐릭터로 진행할 경우에는,

상자들을 단지에 옮기는건 캐릭터 별로 각각 해줘야 합니다.

대신,야크들을 만나는건 스킵되므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마을을 벗어나기전에 여러 캐릭터를 해주려면 전환 설정하는걸 권장했는데요.

완료하고 전환해서 완료하고 이런식으로 해야해서 번거롭지만 따로하는 것보단 편하답니다.

그후 의뢰에서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서 비석을 만나 상호작용을 하면,

이번엔 뭔가를 지키는 돌 코브라를 놀래키는 의뢰를 주는데 간단하니 문제는 없을거예요.

 

자, 이제 드디어 본격 공중 발판의 시작입니다.

 

 

 

총 4단계의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저렇게 발판을 이동해가며 골인지점에 도착해서,

비석에 말을 걸면 끝나는 심플한 구조의 의뢰입니다. '전, 높은곳에 약해서 고생했지만..'

 

 

이렇게 공중 발판을 완료한 분이라면,

 

 

인게임 시간으로 (p.m10:00~a.m07:00)에 드리간 여관에서 위의 NPC에게서 의뢰를 받을 수 있답니다.

진행 자체가 밤타임만 되는건지, 이 시작 의뢰만 밤에만 받아지는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말하자면, 시작 의뢰만 밤에 제한받는 느낌이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

 

의뢰를 진행하다보면, 드리간 일일 의뢰의 에나가 있는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위치가 표시되기에 에나를 모르는 분들은 당황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랜턴을 줬었는데 현재는 아타니스의 반딧불을 지급해주며,

이것을 사용하는게 의뢰 조건인데, 의뢰 받기전에 사용하면 멍때려야하니 조심하세요. 

 

 

폐가로 들어가면 이렇게 다섯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각자 이름을 말해주면 됩니다.

 

 

 

 

이부분에서 창가를 보고있으면, 운영진 분들의 재미난 기믹[?]을 볼 수 있읍니다. ^^

 

이후 밤 까마귀 초소 부근의 폐가로 이동하라 하는데요.

 

 

폐가 안에 들어가보면 라르카가 앉아있으며, 대화를 하고 옆에 사다리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간 뒤,

 

 

벽에 상호작용을 하면 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이어서 방에 두개의 창문이 있는데,

 

 

마당쪽으로 나가서 깨진 항아리를 밟고 낮은 지붕쪽으로 올라가 깨진 부분으로 들어가면,

 

 

폴리숲의 버섯이 깜짝 출연을 하는데 그쪽으로 가면 상호작용 UI가 뜹니다.

 

그렇게 의뢰를 완료하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서 상호작용을 하고,

 

 

이번엔 아까와 다른 방향의 창문으로 나가면 옆에 다른 방이 있고, 석상들이 있는데.

 

 

그중에 맨 왼쪽 석상에 말을 걸면 세가지 매뉴가 나오는데 지렛대 원리를 선택하면 되며,

 

 

나왔던 창가쪽에 촉백 나무가 있는데 거기를 잘 비벼보면 상호작용 UI가 뜨며,

대화를 통해 의뢰템을 얻을 수 있는데 의뢰를 한번 완료하면 많은 절차가 생략되기에..

막대를 얻는게 먼저인지, 석상과 대화하는게 먼저인지는 확실하지가 않네요.

 

그렇게 의뢰를 완료하고 방으로 돌아와 진행을 하면,

 

 

 

건너편 건물로 향하게 하는데 2층으로 올라가 벽쪽에 상호작용을 하면 의뢰템을 얻을 수 있으며,

그것을 방안에 있는 항아리에 건내주면..

 

 

수많은 아이들이 나오는데, 각자 말을 걸어가며 올바른 문구를 골라 대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항아리에 타 버린 인형이 있다면 도로테의 심장을 줄게.

항아리에 목각 인형이 타고 있다.

도로테의 심장이 있다면 마칼로드의 뇌를 줄게.

도로테의 심장을 건넨다.

마칼로드의 뇌가 있다면 홈의 목을 줄게.

마칼로드의 뇌를 건넨다.

홈의 목이 있다면 인형의 눈알을 줄게.

홈의 목을 건넨다.

 

뭔가 라르카라는 이름도 그렇고, 고어틱한 소재도 그렇고,

헌터들의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의 아르카[나니카]가 떠오르는 의뢰인데,

연출은 없고 글만 있어서 상당히 아쉬운 의뢰이기도 했답니다. '더빙 or 브금'

 

그렇게 완료를 하면, 이번엔 다른 집으로 가라고 시키는데,

그곳에 가면 바닥에 라르카의 일기장이 있으며, 상호작용을 하고나면,

추모용 꽃을 찾으라 하는데 이게, 이게 참..

 

 

일단, 밖으로 나와서.. 뒤로 돌아서 낮은 지붕 위로 올라가면,

앞서 폴리숲 버섯을 만난 것처럼 깨진 틈으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곳에 꽃이 있습니다. [ ..]∂ '한참을 찾아다닌 1인..'

다행이 다음 캐릭터들은 이 꽃을 찾으러 안들어가도 됩니다.

그 후 네비로 표시해주는 석탑으로 가서 기도해주고 마을로 돌아가면 끝입니다.

 

뭔가 운영진분들이 기껏 만들어뒀는데, 너무 꽁꽁 숨겨둬서 모르는분들이 많길래,

시간내서 작성해보기는 하는데 영.. 글재주가 없어서.. [ ..]∂

캐릭터명 흑귀하양
대표캐릭터 레인저
Lv 비공개
고생하셨습니다 여러 글들이 이미 작성되어있지만 전체적으로 된 글은 못봤는데 잘 정리 해주셨네요
저도 연 퀘 진행하며 얼마나 계속 있는 건지 또 있을라나 하는 그게 더 궁금하더군요
@sniper수 최신판이 없고, 띄엄띄엄이라 저도 자료 찾는데 골치 좀 썩혔답니다.
그나마 지식작 및 의뢰를 즐겨하는분을 알아서 그분에게 조언을 구하며 겨우 했었어서,
뭔가 다른분들도 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부족하지만 정리해봤네요. ''ㅎ
이걸 어케 알아내는거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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