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용!)
+)몇 장 없지만 현실 스크린샷도!
수원역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바로 행사장!
(오른쪽 그림을 계속 찍었는데 알고보니 저건 15일날 했다는 검사모 연회 ㅋ-ㅋ)
제가 받은 편지..헷
옆에 앉으신 분 편지도 봤었는데 내용도 다르고 필체도 다르더라구요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들을 다 적어주신다고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편지 정말 감사합니다!
해안절벽의 포토존이 현실에도 있었습니당!
체험프로그램에 개발자의 방과 마그누스 우물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게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겨주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끝나고 마지막으로 격투가 등신대랑 찍고싶었는데 철거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귀가..ㅠ ㅋㅋ)
쿠폰을 교환해서 밥을 가져오는 식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제 입맛에 안맞아서 제대로 먹진 못했어요..
(맛이 없었던 건 아니고 음식냄새에 민감해서 저랑 안 맞았다는 거!)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라이브 시작 때 데드아이 테마곡에 맞춰 공연을 해주셨는데
노래 정말 좋았어요!-!
제가 받아온 굿즈들..ㅎㅎ
스탬프 찍는 프로그램을 5개밖에 안 해서 몇개 없네요
그래도 랜덤박스에서 파푸인형 나와서 행-복!
아무튼 즐거운 연회였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