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서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마나 본섭에 케릭 능력치 올렸다 내렸다 번복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온라인게임인가요?
그리고 펄상점을 이용하는 현금성 짓은 온라인게임에서 케릭능력치를 이리 쉽게 올렸다 내렸다 하는게 맞는지요?
케릭돈 투자해서 꾸며주고 옷입히고 무게늘려주고 인벤늘려주고 춤 도 사주고 별짓을 케릭터에 해주고있는데 멋대로 이래도 되나요?
본인들 입맛에 안맞으면 능력치 올렸다 내렸다 지금 2달째 이러고있는데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나요?
10년동안 이런짓을 너무하니 이골이나서 그냥 그러려니 하나요?
신규케릭나오면 능력치 올렸다가 펄탬팔만큼 팔면 2주안에 너프시키고 이제 돈떨어지니 벨런스 핑게 대면서 다른케릭터 키우라고 또 돈달라고
하는거 같은데 이런거 반복하면 돈 잘벌리나요 펄업? 예전부터 말도많고 탈도많은 회사인건 알았는데 너무 막나가네요 본인들 쓴소리하면
글 삭제하고 아마 이글은 못내리겠죠 욕이없으니 ㅎㅎ 한달 이용료 내고 이용하는 유저들은 정기점검 끝나면 매번따라오는 임시점검에 피해보고
보상이라고는 되도 않는 보상들어오고 이벤트한다고 시작 첫날부터 버그터져서 일주일씩 밀리고..
신규유저는 터무니없이 적은데 신규유저 이벤트는 하고..
뉴비들 게임하면 이주일을 못버티고 떠나는데 그거잡겠다고 당시 최고등급 무기를 뿌리지를 않나..
이미 이게임은 낭만이 없어진지 오래인데 낭만찾겠다고 되도않는 연주회같은걸 하질않나..
GM 인게임 투입시켜서 이상한말만하고 사라지질않나..
정체성이 점점사라지는 이게임 대체 정체가 뭔지..
테섭놔두고 본섭에 일주일마나 각기 케릭들 상향시켰다 하향 시켰다 장난질도 정도가 있지
이정도면 장난이 아니라 운영의 한계인듯 NC직원 데려오지말고 전부 싹 교체하고 제대로된 운영했으면 좋겠는데 갈수록 망인듯
요즘에는 어떤케릭을 하나 사냥이하기싫음 내가하는케릭 언제 너프먹을지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