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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pvp 개선
2021.10.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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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1.10.17 20:17

항해 pvp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물교와 항해 활동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그러나 강제 pvp를 당할 때마다 영 의욕이 떨어지네요. 뭐 pvp를 당한 게 억울한 게 아니라 손해가 너무 큽니다. 항해 도중 선박이 플레이어에게 파괴됐다고 적재 물품이 사라지고 선원이 병들어서 몇 천만에서 억대의 은화 손해 비용과 시간 손실이 발생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배가 파괴 될 시 보급하는데만 50만 은화에서 100만 은화가 소모됩니다. 선원 치료하는데도 3명 기준으로 3천만 이상의 은화가 소모됩니다. 사실상 이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적재 물품이 파괴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물물교환은 하루에 최대치가 제한되어 있고, 아무리 은화와 시간을 많이 써도 제한치를 넘을 수 없습니다. 그런 적재 물품이 파괴되면 복구하는데 하루 이상의 시간을 기다리거나 몇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또한 적재 물품이 예를 들어 무역선에 12개의 5단계 물품이 들어있다고 가정하면 선박이 파괴되었을 경우 한 번에 6천만 은화의 손실이 발생하며, 그 5단계 물품을 복구하는 것 또한 시간 소모가 만만치 않습니다. 만약에 중범선으로 증축을 하기 위해 화려한 암염 주괴나 화려한 진주 결정을 교역 중일 때 파괴되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하루 중일 검은사막 붙들고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더라도 하루에 재료 교환 갱신은 2회가 한도입니다. 무역선이나 구축함으로 중범선을 이기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한 얘기고, 도망가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상대가 언제 갈지도 모르고 잘못 돌아갔다간 다시 상대를 만날 수도 있고, 비교적 적긴 하지만 시간도 소모됩니다.

 

 49렙 이하의 캐릭터로 해라, 바람의 은총을 써라, 그렇게 말은 하지만 너무 제약이 큽니다.

 

 49렙 캐릭터는 함포를 못 쏘기 때문에 몹을 직접 잡으려면 반드시 50렙 이상의 항해 캐릭터를 하나 더 키워야 하며, 당연히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당연히 시간 손실도 커지고, 자유에도 제한이 걸리며 생활 장비를 구입하려면 훨씬 더 많은 비용도 발생합니다.

 

 바람의 은총도 제한이 큽니다. 일주일에 하나만 얻을 수 있는데다가 퀘스트를 깨는데도 3천만 은화가 소모됩니다. 거기다가 선원도 3명 기준으로 치료와 회복하는데 3천만 이상의 은화가 소모됩니다. pvp 한 번 당했을 때 바람의 은총을 썼다 해도 손해 비용이 6천만 은화에다가 사망 시에는 엘리언의 눈물까지 써야합니다.

 

 저는 항해와 교역을 하면서 강제 pvp로 인해 3억 이상의 손해를 봤고, 교역하는 시간을 10이상 시간 손해를 봤으며, 갱신 포인트 갱신 때문에 2일을 더 기다렸습니다. 49렙 캐릭터도 키운다고 몇 일이 더 소모 됐었구요. 49렙 이하의 캐릭터로 하라던가 생활 장비 없이 하라던가 그정도는 감안해라 이런 얘기가 필요한 게 아니라, 50렙 이상의 캐릭터로도 항해를 입문하고 수월하고 플레이어에게 선박을 파괴 당할 시 큰 손실이 발생하지 않으며 게 할 수 있게 개선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은화를 소모하면 복구가 되지만 적재 물품은 그렇지 않기에 유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