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 나온 기념으로 복귀했다가 지인과 함께 반전흑백 자매 컨셉으로 스샷 찍었습니다!
한 명 머리색이 완전 백은 아니고 베이지톤이지만 대충 넘어가주시라...ㅜㅜ...
커마는 직접 했는데 우사 얼굴이 완성형 뿜뿜이라 뭘 어떻게해도 예쁘더라구요!
드벤크룬 근처 어딘가에서 도착하자마자 찍은 멋찐 스샷!
언니를 맡은 제 우사입니다! 앙칼진 고양이상!
동생을 맡은 지인분의 우사! 댕댕이스러운 청순 고양이상.. 아니 그냥 강아지상인데요?
그래도 제 우사가 더 이쁜 걸로... 물론 취향은 존중해드립니다
드라마 포스터 같은 우사즈
갬성 돋는 지인분의 스샷!!
너무너무 이쁘죠?!
개인적으로는 망토벗은 옷도 마음에 듭니다!
우사가 너무 예뻐서 매구도 너무너무 기대가 돼요!!ㅎㅎㅎ
고대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