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주는 스텔라 정령석이 있는데요
칸의 심장은 생활 연금석의 엔드급 포지션이라 생각되는데
오히려 이벤트 템이 생활 숙련도 + 100 때문에 더 좋은 상황입니다.
이벤트 템은 내구도 회복이 안 되니 문제가 없다 생각할 수 있으나 유저 입장에서는
칸심은 생활의 엔드급 연금석인데 이벤트 정령석을 뿌릴때마다 뭘 써야 할지 고민? 또는
이벤트 정령석을 써야 하는 상황이 유저에게 만족감을 주는 기획은 아니라 판단합니다.
칸심을 상향 또는 칸심의 개량을 통해 이벤트 정령석이 적어도 칸심을 파밍한 사람에게는
고민 또는 강요되지 않도록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위상의 벨심을 보았을 때 타크로스의 정령석과 벨심을 고민하는 사람이 없듯이 말이죠
고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