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벨리아에서 거주지 처음으로 장만해서 청소 시킬 목적으로 메이드 좀 불렀는데
침대에 누워있던 저를 빗자루질로 쫓아내더군요ㅠㅠ
그 때의 추억을 되살려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아 물론 만화니까 과장해서 표현한 부분도 조금 있구요. 그리다보니 내용이 중간에 조금 산으로 갔네요..)
참고로 만화는 보기만 열심히 봤지, 그리는건 처음이라
(+설명이 조금 애매했던거 같은데 덧붙이자면 그림을 처음 그렸단게 아니라 "만화'를 처음 그렸단거에요
그림만 그리는거랑 만화로 그리는건 많이 다르더라구요)
좀 어색한 부분이 있거나 재미없으실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 부분들은 저도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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