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0 2019.08.29 저는 이미 폭발했습니다. 0 2019.08.29 그냥 증축은 백지화하는게 답입니다. 이제 더이상 펄업에게 바라지 마시고, 기대도 하지 마세요. 어차피 유저와의 소통은 단절되서, 말아 먹는 패치만 할 것이기 0 2019.08.29 공감합니다. 펄업은 앞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 안됩니다. 불안해서 말입니다! 1 2019.08.29 저도 펄업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기대도 안합니다. 또 뭘 말아먹을지 그것부터 보이거든요. 저는 이번 대양 업뎃 엄청난 파장 일으킬 줄 알았어요! 바로 1 2019.08.29 그럼 잘못된 패치하는데 보고만 있고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까? 우린 그러한 권한이 있습니다. 고객이 주인이고 소비자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서비스는 개판인데다 막 7 2019.08.28 저는 실망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화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개선 조차 안하는데다 유저의 소통을 거부하는 게임 오래 못갑니다. 유저들은 소비자이며, 고객인데 8 2019.08.28 재료도 재료지만, 선박 식량과 선원 건강 관리 그리고 각종 선박 손상 패널티까지 이걸 그대로 패치해서 적용하면 유저들은 앞으로 대양은 나가지 마라란 경고용 메세지로 들립 0 2019.08.27 대일 의장이 만든 검은사막만 유지만 해도 잘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장 패치를 하는거 보면, 대일 의장이 만든 검은사막을 고의적으로 망하게 할려는게 아닌가 0 2019.08.23 모바일, PC, 콘솔을 통합하겠다는 망상을 주도한 사람이 총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그나마 풀릴 것입니다. 유저들을 너무 물로 보는 것 같습니다. 4 2019.08.23 별노력없이 카락을 가지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재료가 맞아 떯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왕 나온 비취산호 주괴 한에서 재료를 선정해주면 좋을 것 0 2019.08.17 두번째는 펄 샵 탑승물 마구나 선박을 보시면 낙타와 나룻배 및 어선까지 있으므로 나귀 펄 장비는 환불이나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당나귀 상향을 요구 7 2019.08.15 previous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