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서비스땐 막장 패치해도 카카오가 욕을 먹었지만, 카카오란 핑계의 방패가 지금 현재 없기때문에 그때와 완전히 다릅니다. 바로 펄어비스에서 직접 이관해서 0 2019.08.31 공감합니다. 3 2019.08.30 그래도 고집불통이라 안바뀌죠. 펄업이 자체 서비스하고 나서 여지껏 말아먹은 패치와 이벤트만 해도 카카오보다 더 못합니다. 예를 들어 리세마라, 시크릿, UI, 0 2019.08.30 공감합니다. 0 2019.08.30 그건 판매가에요 구매가가 아니구요. 내가 팔면 500원 구입하면 만원인거죠. 차라리 대양 롤백이 답입니다. 0 2019.08.30 제가 예전부터 연구소에서 만든 대양 업뎃 목록보고 건의한 것도 이런 불편한 요소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선하면서 심사숙고 해서 천천히 패치하라고 건의 3 2019.08.29 괜히 패시브 같은 선원을 넣을바엔, 그냥 대양 업뎃 이전으로 돌리는게 답입니다. 건들면 건들수록 문제만 생기니깐요. 3 2019.08.29 저는 이미 펄업에 상당 수 많이 실망했습니다. 시크릿부터 시작해서 UI 그리고 대양에 임시점검 그러나 바뀐 것이 없습니다. 마인드가 하나 5 2019.08.29 신규배나 해상무역 던전만 나와도 평타는 쳤을겁니다. 그런데 말도 안돼는 증축 재료에 해류와 해풍, 선박 식량에 선원 건강 관리까지 또 입은 고급이죠! 0 2019.08.29 공감합니다. 이들의 주 목적은 유저들의 스트레스입니다. 0 2019.08.29 공감합니다. 펄업은 믿을만한 기업이 아닙니다. 유저들을 농락하고 기만하는 서비스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믿어선 안됩니다. 2 2019.08.29 그 이전 대양 컨텐츠가 더 재밌으므로, 그냥 대양은 롤백하는게 답입니다. 0 2019.08.29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