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PVP가 취향이 아니여서 안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단순히 진입장벽이 높아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PVP 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PVP를 좋아하고 하고 싶어한다고 착각 0 2023.12.02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 2023.11.30 난민 유입 전, 유저 수가 지금 보다 적었습니다. 그때 쟁이 없어서 그리 유저가 적었나요?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일방쟁이 없어진 겁니다. 쟁이 없어진 게 아닙니다. 6 2023.11.28 오랜만에 야만 흔적 조금 필요해서 인장 들고 대장장이에게 갔습니다. 풀인벤 뚫어 놓은 캐릭인데. 깜놀...무심코 다 바궜다가 풀인벤이 되었어요.ㅋㅋㅋㅋ 급하게 창고에 박스 몇 개 2 2023.11.27 이거 아주 예전에 아획이 아이콘 형태로 나왔을 때도 건의했었습니다. 아그리스 열기 옆에 추가로 넣어주면 좋을 거 같은 데 말이죠. 매번 접속할 때 마다 사라져서 너무 불편합니다. 2 2023.11.27 네, 동의합니다. 9년 동안 PVP 관련 콘텐츠는 하나도 안했거든요. PK서버와 논PK서버로 나눠주고, 미리 신청 받아서 인구 비례해서 서버 할당하고 영구 분리하면 될 거 같습니다 2 2023.11.27 항상 배타던 유저가 있다고 치고 예를들면 어느날 갑자기 대양이 사라졌어요 -> 오!! 조금 이해가 되었어요. 명확한 설명이네요. 그렇군요. 그럼 역시 서버 나누고 P 0 2023.11.24 PVP 유저 쪽은 저도 모르죠. 아예 하지도 않는 걸요. 그러니 아예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PK서버와 논PK서버 2 2023.11.24 그러게요. 저는 전혀 안해서 모르지만. 그렇게 싸우고 싶어들 하는 데. 공성/거점/붉전/자결/아르샤/솔라레/장미? 등등 많은 것으로 아는 데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싸울 수가 없는 3 2023.11.24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걱정이 되어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그걸 또 알바로 몰아가고 그럴 거 같아서 나설 수가 없었습니다. 괜히 나섰다가 스트레스만 더 받을 거 같아서요. 7 2023.11.24 공방합 751이지만, PVP 안합니다. 관심도 없구요. 그냥 장비 맞추는 재미도 있습니다만. 9년 동안 PVP 관련은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 놈의 솔라레도 한 판 한 적이 없습니다 2 2023.11.16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 2023.10.30 previous 1 2 3 4 5 ... 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