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터 줄창 서버로 영구 분리를 해달라, 안되면 채널 분리를 해달라. 수 십 번이 아닌 백 번은 넘은 거 같습니다. 건의를 그렇게 해도 무시하더군요. 그리고 왜 안해주는 6 2024.02.01 오, 이러면 생활복 입고 지나가다 죽는 일은 줄어들겠네요.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공방합 750대에도 PVP 전혀 안하는 유저도 있답니다. 아예 하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2 2024.02.01 공감합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공지사항은 절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이 게임에 사냥만 있나요? 몹사 방지를 해준다고 모든 게 해결되나요? 이제 그러면 괴롭힘이 없 8 2024.02.01 2015년 부터 한 달에 적게는 1~2회 많게는 4회 건의했습니다. 2020년 후로 포기가 와서 2~3개월에 1~2회씩 건의했죠. 과연 건의했던 유저가 소수일까요? 아마 건의 0 2024.02.01 제가 할 수 있는 추천이 하나라 아쉽네요. 0 2023.12.29 어머, 너무 귀엽네요! 정말 가지고 싶은 꼬맹이들입니다. 올망졸망 졸귀입니다! 0 2023.12.29 '오아시스 상단 퀘 과몰입하면서 하던 중'이라는 표현을 봐서는 현재 카오틱 상태이실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써서 마을로 가지 않으시려는 것 같아요. 지나가는 유 1 2023.12.29 저는 남편과 둘이 길드를 꾸려갑니다. 2인으로 9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길드도 이름이 임시변경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1 2023.12.29 히스트리아 폐허와 아크만 사원의 입구가 생기면서 실제 원래 있던 지형(원래 해당 지형이 있었음)으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히스트리아 폐허의 출입구 위치는 발렌시 0 2023.12.29 작살 낚시나 대형 선박에서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에휴. 1 2023.12.17 PVP에 관심도 없고 하지도 않는 유저도 강제로 희생자가 되는 걸 콘텐츠라고 건의를 하는 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런 게임을 하러 가세요. 6 2023.12.14 공감합니다. 이 것 때문에 바다 낚시 접었네요. 뭘 하는 게 민폐 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물물교환도 하는 유저라 더욱 공감됩니다. 바다에서 낚시, 잠수해서 채집하는 유저들의 선박 0 2023.12.09 1 2 3 4 5 ... 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