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거 알면서 건의를 하시는 군요. ㅎㅎ 중범선이 필수도 아닌 데...몇 번이나 완화를 해서 사실상 만들기 많이 쉬워졌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쉽게 뭘 달라는 글들이 많은 14 2023.08.12 혼자서 경범선, 호위함 끌고 다 퀘스트 했습니다. 그렇게 중범선 만들었구요. 지금도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유저가 도움을 주고 있는 거죠. 편하게 할 수 1 2023.08.12 가모스심장내놔님, 모험가 프로필도 존재하지 않으시네요.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는 맞으신가요? 2 2023.08.12 우선 타인의 선박에 탑승하는 일이 있기에 선박을 안 보이게 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하물며 부대나 파티로만 탑승하는 게 아니라 섬지식작에서도 인원이 많아서 그냥 탑승하는 경우도 0 2023.08.12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공지에도 키 입력시간 이야기가 나오네요. 시간을 20~30초 정도면 좋을 거 같기도 해요. 하여튼 펄어비스에 똑똑한 사람들 많 1 2023.07.31 이게 문제가 꾸~욱 누르는 콤보도 있고, 꾹~욱 눌렀다가 떼고 바로 다시 눌러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쉬운 예로 다음 스킬 콤보를 봐주세요. 다음은 전승 가디언의 기본적 콤보입 1 2023.07.31 외침권을 1장당 50펄~100펄로 올려주세요. 검은사막 세상에 발언을 하려면 최소한 돈이라도 지불하게 합시다. 2 2023.07.31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3 2023.07.31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5 2023.07.31 일방쟁을 막은 것과 카오 성향 가문 공유는 매우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전을 꼽는 행위와 같은 물리적 매크로에 대한 어제 GM님의 발언은 충격적이긴 합니다. 이 부분 17 2023.07.31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9 2023.07.31 충분히 공감됩니다. 수렵 승급 퀘스트가 참...그렇죠. 꼭 대왕 고래를 여러 번 잡게 되어 있는데, 이건 파티도 아닌 부대를 요구합니다. 그러니 혼자서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 1 2023.07.30 previous 1 2 3 4 5 ... 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