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0 2019.09.23 선박증축 조건이 무역선과 구축함이 서로 동일한것도 심각한 문제임. 무역선은 화력도 약하고 속도도 느린데, 대단히 먼거리의 항해와, 해왕류 사냥의 퀘스트를 강제받음. 이 1 2019.09.22 아래분 의견으로는 이게 정상이라고 하네요. 지금의 모습처럼 대양이 한없이 어려워지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으니 꼬우면 접든가 감내하며 하든가 둘중하나입니다. 0 2019.09.18 초식으로 전투도 하고, 생활도 하고, 근근히 바다낚시도 하며 3년 넘게 했지만 최근처럼 재미없었던 적은 처음입니다. 배만 타면 수면겜이 되요. 0 2019.09.18 지금부터 새 캐릭으로 항해 초급1부터 해보시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자기가 어느 정도 위치에 올랐다고 하여, 원래 그랬어야 했어 라는 이야기는 전형적인 꼰대논리입니다. 0 2019.09.18 진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양의 시대 홍보는 샤이 신규클래스와 함께 하이델연회에서 대대적으로 한것이 맞습니다. 무슨 대단하지 않은 업데 0 2019.09.18 님 개발진이세요? 개발자로서 앞으로의 패치방향 내놓으신겁니까? 은근슬쩍 개선 어쩌구 하시면서 여지를 주시는데 일단 해풍해양은 희대의 조삼모사 패치 수준밖에 안됩니다. 한마디로 제작 2 2019.09.17 님. 제발 고인물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시라니까요? 대양하는 사람은 대양만 하고 사냥채집 하는 사람은 사냥채집만 하라는 이야기신 거에요? 저는 어린해왕류도 아니고 로스해역에서 표류랑 2 2019.09.17 제발 고인물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식의 논리가 왜 나오나요? 지금 항해하는 사람 거의 대다수가 망했다고 하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다 괜찮다던데? 라 5 2019.09.17 J는 절대 건의게시판을 보3지 않아요. J는 절대 유저의 의견을 듣지 않아요. J는 유저가 게임을 이용하며 불편하기를 원해요. 유저가 불편해야 편의성 아이템을 팔 수 있거든요. 이 18 2019.09.15 펄갓비스의 개발의도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아.시.겠.나.요?. J... 가 시발놈임 0 2019.09.15 보긴 봅니다. 제가 나가뒤지라는 글을 썻는데 은근슬쩍 삭제하더라구요.. 0 2019.09.10 previous 1 ... 2 3 4 5 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