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읽으면 빡치게 해놓고 스토리는 열심히 썼는지 NPC대화 퀘스트는 잔뜩 배치해놓은 이 모순 1 2021.09.06 캠페인으로 건전한 채팅 문화 형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저녁마다 인게임에 올려주시는 건전한 채팅 간이 공지사항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까? 당장 월드채팅으로 4 2021.09.04 계정 거래는 올바르지 않은 행동이지만 그걸 막기 위해서 유저의 편의성을 해치는 것보다 계정거래를 할 필요없도록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5 2021.09.02 할인하거나 출석이벤트로 뿌린 펄 아이템 제외하고 매물이 거의 안 보일정도니 심각합니다 3 2021.09.02 카드리 폐허를 포함해서 버려지는 사냥터가 너무 많습니다. 칼페온 지역에 지도 돌려봐도 이정도면 사냥한다고 해도 될까 하는 사냥터가 손을 꼽습니다. 1 2021.09.02 아그리스의 열기 개편방안이 저기 리니지M의 아인하사드 축복이 연상되는데요. 이미 충분히 아그리스의 열기는 수익관련 핵심 컨텐츠이며 아그리스의 열기가 부족할 경우 수익에서 극단적으로 1 2021.09.02 특히 일반 무역 같을 경우엔 교역 차익으로 버는 재미로 하는 컨텐츠인데 정작 벌이가 그 시간에 폴리숲 사냥 하는것보다 떨어지니 의욕이 안 남. 어지간한 보물작도 무역보단 더 벌리는 2 2021.09.02 퀘스트 드럽게 많은데 정작 받을 수 있는 퀘스트는 너무 제한 되는듯. 생각 없이 가문 공유 퀘스트 떄문에 생각보다 퀘스트 받을 수 있는 수는 체감상 더 적음 2 2021.09.02 과연 이 게시글은 피드백 게시판에 갈 수 있을까. 펄 어비스한테 무시받을 것인가. 1 2021.09.02 펄 어비스측에서 PvP유저만 있는 것처럼 대하는게 심하긴 함. 정작 파밍구간 거의 없애고 PvP만 남겨놓은 쉐도우 아레나의 성적은... 2 2021.09.02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 2021.09.02 스펙업을 포기하면서 구했다고 하시며 다른 부분에도 적용해달라고 하는 부분에서 동데보와 동검별은 스펙업과 바로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스펙보다는 편의성에 직결되는 나침반과 지도 7 2021.09.02 previous 1 2 3 4 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