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대칭을 맞춰 살던 검은달의 여왕과 하얀달의 여왕 노바 얼굴 많이 안변해서 재미 없엇는데,, 미미님 노바는 저세상 노바 달나라 노바 ㅠ 3 2021.01.22 또 분위기 미추어버려... 눈 내리는 날에 세상으로 내려온 순수한 악마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가 알고보니 제목이 바알이고 딱 타이밍에 노래 가사 딱 나오는데 come with 2 2020.12.12 2년만이구만. 0 2020.12.08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 2020.12.08 싸부니이이에에에에엠 2 2020.12.07 력시 남다르다,, 염색 왜케 이쁘게 하셨서요..? 색 너무 조타... 1 2020.11.30 이것은 마치 인터넷 쇼핑몰 모델이 입은 옷보고 뽐뿌와서 질렀는데 집에 도착한 택배보고 개실망하는 그런 느낌 ㅠㅠ 4 2020.11.15 언제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인지 누가 만든 것인지조차 알 수 없는 플로린 마을의 인형은 밝은 달이 모습을 드러내고 모든 이들이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가는 저녁에 누군가가 생명을 불 1 2020.11.02 마리오네트 화장 진한거 분위기 너무 주겨주고~~~ 배경이랑 염색 bgm 찰떡이라 처형광 퀸 오브 하트 마리오네트같어요 (づ^ 3^)づ 1 2020.10.22 보라색 너무 우아한것이 노래랑 오늘 날씨랑 아쥬 조쿠만유! 1 2020.07.14 라키아로 좋아요 1 2020.0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실실 쪼갬녀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 미쳤고 싱크로율 더 3 2019.12.30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