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쟁길드들은? 직접적으로 양아치짓하던게 소수라고 하더라도, 초식길드 터질때 당장 눈앞에 어떤 이익도 없으니까 그 양아치 같은 꼬우면 쟁이란 흐름에 몸 맡기고 따라같잖 1 2024.01.30 이게 무슨 길거리에서 폭행당하는 사람 안뜯어말리고 방관하는 거랑 같은거라 보냐? 막을 수가 없는데 무슨 수로 막으라는거야? 니가 말하는 선량한 유저들도 당하고 신고해도 조치도 못받 0 2024.01.30 아니; 본인이 직접 플레이하다보면 이런점은 좀 불편하네? 이런식으로 만들었음 좀더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네 이런 생각해봤을거 아니누.. 그런걸 건의해야지....막연하게 경쟁게임은 1 2023.12.24 2019년도 가입해서 지금까지 다른주제나 건의로 게시판에 글을 안남겼던 사람이 화룡이 영정글만 딱 있는걸 보니 흥미롭네 새로운 유형의 분탕러 등장인가? 0 2023.12.24 컴퓨터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저도 하이엔드 사양 데탑인데 아무 증상없이 게임이 꺼지더라구요. 예전만해도, 지금 컴퓨터에 훨씬 못 미추는 사양인데도 팅김증상이 없었는데. 0 2023.12.24 검은사막을 9년째 하고 있는 유저이긴 합니다만, 저와 같이 몇년을 검은사막을 플레이한 유저들이야 검은사막 세계관 컨샙이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막상 요즘 게임시장도 그렇고 1 2023.12.24 다케릭을 권장하는 게임이니 이런 소소한 시스템 나쁘지 않겠네요 0 2022.04.15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 2022.04.01 1. 이동수단의 능력을 얼마나 좋게 하던간에 원클릭으로 즉시이동가능한 포탈의 편의성을 이길 수 없기에 이동수단이라는 의미 자체가 사라질 것 같아요. 2. 디버프가 유지되는 1 2021.09.14 말씀하신 것처럼 펄만 한정해서 상한가를 개입안한다면 가능 할 지도 모르겠네요. 0 2021.09.14 펄 자체를 판매하는 것 이전에 은화대비 펄의 가치를 지금보다 높여야 합니다. 가격을 올리지 않는 이상 펄을 직접 팔아도 예구가 과열된 품목중 하나가 될 뿐입니다. 특히나 펄 0 2021.09.14 아니 지엠님. 골든타임 지난지 한참 된 사람이 심폐소생한다고 살아난답니까? 지엠님이 말씀하시는건 지금 죽은지 한참 된 사람 부여잡고 심폐소생하는 꼴과 다름 없습니다.... 달 3 2021.09.04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