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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나라 : 서울과 함께 추가된 새로운 장원 '현록당'!
우연히 게시판에서 정말 아름답게 꾸며진 현록당 게시글을 보고,
다른 모험가님들도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작게 집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먼저 DECOY 모험가님의 현록당!




[DECOY 모험가님의 현록당 입구 전경]

DECOY 모험가님은 현록당에
발란 호수 사람이 아침의나라에 고향의 분위기를 담아서 꾸민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오른쪽으로는 근정전, 경복궁과 잘 어울리도록 기와지붕을 주로 두고,


현록당 왼쪽부터 후원은 DECOY 모험가님이 좋아하시는 발란 호수 풍으로 꾸미셨다고 합니다!


[현록당 야외 무대]
150석 이상의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현록당 야외무대!
무대 뒤로는 공연자 모험가님들이 순서를 기다릴 수 있는 대기석도 있답니다!


[야외 목욕탕]
경회루에서 발란 호수 풍경을 느끼며 따뜻하게 목욕하며 쉴 수 있는 공간!


[현록당 내부 식당]


[현록당 정원 분수]
이곳은 앉아서 쉴 수도 있고 포토 존으로도 사용되는 분수라고 합니다!


[현록당 대청 마루]


[DECOY 모험가님이 현록당 구성을 설명하시는 모습!]
이렇게 아름다운 현록당을 소개받고, 또 둘러보니 다른 모험가님들도 감탄을 숨기지 못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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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야 모험가님의 현록당!


[미야 모험가님의 현록당 내부]
미야 모험가님은 현록당을 작고 조용한 숲속의 정원을 연상하며 꾸며주셨다고 해요!
이 공간은 귀한 양반분들이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사적인 공간이어서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하네요!


[현록당 야외 무대]
미야 모험가님도 발란 호수 출신이셔서, 발란 호수에서 공수해 온 고급스러운 무대를 배치해 주셨어요!
짧게 작은 공연도 열어주셨답니다! (박수! 짝짝짝!)


[모험일지 서당]
아침의 나라 역사와 설화를 배우고 발란 호수로 유학을 준비하는 모험가들이 공부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손님 응접실]
이곳은 응접실로, 창문을 열면 경회루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랍니다!
아름다운 경회루의 호수를 바라보고 있자니 발란 호수에 있는 앞바다가 떠올라서,
벨리아의 아침의나라 행 선착장에서 만난 고래잡이들에게서 공수해 온 고래 그림을 전시해 주셨다고 해요!


[야외 주방]
응접실이 손님용 식당이었다면, 이곳은 일꾼들의 휴식 공간이자 식사 공간인 야외 주방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주무시면 입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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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DECOY 모험가님과 미야 모험가님의 아름다운 현록당으로 집들이였습니다!
덕분에 다른 모험가님들도 감탄하시며 눈 호강 제대로 하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험가 여러분들도 이렇게 멋진 현록당의 주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나 자신만의 컨셉으로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현록당을 꾸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