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 Dead or Alive
어린 시절 데드아이는…
어린 시절 데드아이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 갱에 의해 습격을 받고, 부모를 잃고 동생과는 이별하게 된다. 이후 갱단의 두목이 된 그녀는 모종의 사건 이후 큰 돈이 필요해지게 되고, 마르니라는 자의 의뢰를 받게 된다.
더 알아보기사건의 시작.
한적한 뉴 빅토리아 주점 안, 맥주잔 부딪히는 소리와 카드 섞이는 소리가 뒤섞여 있었다. 그때, 데드아이가 걸어 들어왔다. 바에 앉은 그녀를 향해 바텐더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리볼버를 내밀었다.
더 알아보기열차 습격.
1899년 뉴 빅토리아, 데드아이는 마르니의 임무를 받아 열차를 습격하게 된다. 그러나 열차에는 채권 외에 보관되어 있던 또 하나의 보물이 있었고, 데드아이가 구체에 손을 뻗는 순간 빛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더 알아보기마르니와의 거래.
구체를 만지고 새로운 세상에 떨어지게 된 데드아이, 동생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마르니를 따라 여러 지역을 모험하게 된다. 당장 필요한 대답을 그가 들려주진 않지만 데드아이는 동생 에디를 찾기 위해 마르니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더 알아보기일레즈라와 동행하다.
마르니 웨이브라는 장치를 통해 동생의 목소리를 듣게 된 데드아이. 하지만 그 이후 마르니와 연락이 두절되고 홀로 남게 된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것은 바로 일레즈라. 일레즈라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했다. 동생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데드아이는 일레즈라의 뒤를 따르게 된다.
실탄_ 기동사격
재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가진 데드아이는
기동사격을 통해 적들을 교란시킵니다.
실탄_ 기동사격
재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가진 데드아이는
기동사격을 통해 적들을 교란시킵니다.
데드아이는 실탄과 함께 마르니탄, 이 두가지 탄알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실탄의 경우 현실과 유사하게 '단일 대상'으로 높은 피해량을 줄 수 있습니다.
마르니탄은 이와 반대입니다. 실탄에 비해 피해량은 낮은 대신
폭발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실탄/마르니 리볼버
실탄 리볼버는 탄알이 적을 관통하지 않고 조준된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마르니 리볼버는 조준된 대상이 아닌 탄알을 발사한 방향을 기준으로 피해를 입힙니다.
실탄/마르니 샷건
실탄 샷건은 상대와 거리가 가까워질 수록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마르니 샷건은 거리에 관계 없이 모든 상황에서 균등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실탄_ 기동사격
리볼버를 아킴보로 잡고 달리면서 사격합니다.
적의 공격을 피하는 것과 동시에 리볼버로 적의 움직임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실탄_후방 기동 포격
데드아이의 릴데블은 위험한 상황에서 멀리 물러난 후
적에게 로켓을 발사해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개척자 - 공중 포격 연계
데드아이는 순간적으로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로프를 잡고 돌아옵니다.
공중에서 다시 나타난 데드아이는 적들에게 산탄의 비를 쏟아내며,
동시에 릴데블의 로켓을 고폭탄으로 교체하여 발사하는 연계 동작입니다.
흑정령_속사
무법자의 결투에서는 항상 상대보다 빠르게 리볼버를 뽑아 쏴야 합니다.
데드아이의 속사는 항상 상대보다 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