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작년 건의사항으로 누적 추천수 100회가 넘었던 글입니다.

https://www.kr.playblackdesert.com/ko-KR/Forum/ForumTopic/Detail?_topicNo=89269&_sortType=8&_orderType=False&_searchType=1&_bigPageNo=1&_pageNo=1&_processStatus=99&_pageSize=25&_searchDay=0&_forumListType=1

오랜만에 버그 및 건의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위 링크는 작년 10월 누적 공감수 100회를 달성하여 피드백 게시판에도 올라갔으며, 김재희 PD님께서 유튜브 간담회때 직접 저의 게시물을 언급을 해주셨던 글입니다.
각성 세이지의 PVP,PVE 관련 패치를 어느 정도 저의 게시판을 참고하셨던 것을 분명히 느껴서 좋았습니다만 PVE는 완료 되었어도 현재 PVP는 요근래 연구소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버그만 고치고 제대로된 패치를 못받고 있는것 같아서 이 기회에 각성세이지의 여러 버그들도 같이 제보하여 패치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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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보할 가장 대표적인 버그는 6가지입니다.

1. 전력투창, 흐름 : 추월
--고저차로 인한 캐릭터 덜컥거림 현상--

2. 교화하는 낙뢰
--시전 후 빠르게 섬광화(이동기) 연계시 스킬 자체가 씹혀서 CC, 데미지, 특화 전부 적용 안되는 버그

3. 흐름 : 여죄 추궁
--발동 조건이 단죄하는 뇌옥, 솟아오르는 힘의 흐름기이며 커맨드가 F인데 특정 상황에서 간헐적으로 역광의 섬멸이 아닌 여죄 추궁이 발동

4. 섬광 돌파
--시전 시 조준된 목표물을 향해 돌진하는데 목표물 뒤에 바위, 벽이 있으면 간헐적으로 그 사이에 껴버려서 아무것도 못해버리는 버그

5. 진 : 균열의 굴레, 공허 붕괴(기술 심화)
--시전 시 다른 스킬처럼 내 캐릭터의 기준이 아닌 바라보는 방향으로 즉시 시전되는 것이 아닌 캐릭터 기준으로 고정된 방향으로 시전(공허 붕괴)
하거나 천천히 캐릭터가 방향을 바꿈(진:균열의 굴레

6. 특정 기술 사용후 사망,부활하면 그 스킬이 이동기 후 강제적으로 발동
*예를 들어 뇌옥 시전중 죽은다음 부활하고 섬광화를 쓴 다음 바로 F를 누르면 여죄추궁이 갑자기 발동
(영상에는 포함을 안하였지만 간헐적으로 6번 문제도 자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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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입니다.

각성 세이지는 몇년전 타 각성 캐릭터들은 하나씩 받았던 신규 스킬을 각성세이지는 받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스킬이 매우 단순화 되어있으며, 사냥시에도 사용 가능한 스킬이 부족하여 비각성 스킬마져 섞어줘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각성세이지에게 신규 스킬 제작을 건의 드리며, 그또한 되지 않다면 기존 스킬들이 고쳐야 할 점을 확실히 개선시켜 주세요.
작년에 적은 글과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1. 전력투창만이 가능했던 전류 사슬-투창, 번개 쇄도-투창을 흐름:추월도 가능하게,
이마저도 안된다면흐름 추월의 I,II 구분

2. 구전 방류의 시전 속도 시간을 조금만 더 빠르게

3. 흐름:불호령 시전 후 땅에 착지하자 마자 바로 선 모션 없이 신벌의 대리자가 발동 가능하도록 하여 연계 개선.

4. 그 외 잔류의 경직삭제, 전방가드 추가
아토르의 비수의 방어판정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