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드앨런입니다. 이번 신상 로젤렌 정말 예뻐요. 

올라오자마자 드라카니아 입혀서 영상 만들고 스샷 남기느라 하루가 금방 가네요. 

붉은 장미도 예쁘지만 이번에는 푸른 장미를 모티브로 염색해 봤어요. 

취향에 따라 백장미, 홍장미로 염색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영상도 준비했으니 즐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영어는 대충 번역기 돌혀서 입힌거라 어색해도 넘어가 주세용. ㅎ_ㅎ

[로젤렌 스샷모음]

드라카니아 무기와 로젤렌이 잘 어울리네요.

왠지 다크나이트도 멋질 것 같은데 닥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_ㅠ   

그라데이션 느낌 낼 수 있는투톤 망토 아주 굿입니다!

푸른 장미의 꽃말은 '불가능함'과 '기적같은 사랑'이라고 하네요.

자연상태에서는 푸른 장미가 존재할 수 없지만 일본 회사인 산토리에서 13년간 연구 끝에

2004년에 푸른 장미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푸른 장미도 만들어 냈는데 저도 앞으로 13년간 검은 사막을 하면

검사 내의 모든 보물과 동데보 셋트와 멸죽신 셋트를 가질 수 있을까요? ㅋㅋㅋ 안돼 도라갓

그럼 저는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득강득템하시길 바랍니다. ^_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