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거점전&공성전이 망한 이유는 펄업의 패치도 있지만 유저들 탓이 크다

1.도와주기식 공성전& 거점전

옛날 공성전 때는 무조건 다 성채를 파괴를 해야되기 때문에 4시간은 결코 긴시간이 아니였다

수성은 공성길드들에게 다굴로 금방 제압되고 남은 길드끼리 싸워서 점령해야되는 룰이였기에 해방이 나도

아무 문제가 없는거였는데 전력이 비슷하거나 까다로운 길드를 만나면 해방나기 일수였다

그러다가 성주버프 및 세금을 먹을러고 정치를 시전하기 시작한다(같이 공격해서 우리가 성주되면 나중에 필요할

때 도와주겠다는 식의 계약)

정치도 전략이라면 전략이라 뭐라 못하지만 문제는 그다음부터 생긴다 성먹는데 도와 줬으니까 다음에

거점전 할때 먹여준다거나 도와준 길드가 공성들어 갈때 똑같이 성먹는걸 도와주는 식으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면서 망해간다(펄업에서 더 편하라고 순위보상 패치해줌)

2. 쉽게 거점을 먹을 러고 하고 기본적인거를 귀찮아서 하기 싫어한다

이번 패치로 이제 안해도 돼지만

1)기본적으로 자기네들이 들어가는 거점전 지형숙지

2)상대 성채 찾기

3)대포각

4)운영방식 공유 등

이제는 이런거 할필요 없지만 앞으로라도 생각을 좀 바꿔서 자기 길드를 키워서 길드 힘만으로 거점을 하든 공성전을 하든 했으면 한다 

3 말은 거점길드 공성길드 지만 발전이 없는 정치길드가 많다

민감한 부분 일 수 있지만 발전없이 거점전을 하는게 싫어서 길드를 옮기는 사람들도 봐왔기에 씀

거점길드 공성길드라고 하지만 발전이 없다 연맹만 바뀌지 그중에서 길드를 키워서 연맹수를 줄이거나 단일로

나오는 길드는 보기 힘들다(지금까지 없다고 봄)

왜냐면 1번에서 말했듯이 공성들어가는데 도와줄 길드에게 거점을 먹여주고 같이 들어가서 성주밀고 순위 보상

을 챙겨주는거 받아 먹으면서 그냥 거기에 만족하는 길드들이 있다 거점 길드라고 해서 들어가면 배우는게 없다

비약도핑 유물 수정 대포를 배우고 싶어도 잠간하면 먹고 끝나기에 제대로 알려주는곳이 없다

검사 방송에서도 보면 연맹(150)인데 거점 풀액 70명이상 안나오는 곳도 있다고 한다

연맹이 생기면서 길드를 키울 이유가 줄어들긴 했지만 누구네 도와주고 보상 받아먹는 거에

만족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게 욕하던 카르텔하고 다를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이런건가)

이번 리니지식 거점패치로 성채 막타치고 먹자마자 뺏기는 웃음벨 거점전 잘봤습니다

ps-이번패치로 웃는 사람 합랑이라고 적은건 몇년전부터 방송에서 리니지식 거점전 공성전 어떠냐고 얘기하던 사람이고 공방갈때마다 자기는 방송에서 나온 유저들 건의 얘기 적어서 가져간다고 말하던 사람이 합랑이라서 적음. 별 뜻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