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전체로 바뀌었는데 어제도 성채 앞에 바로 안전지대가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냥 부활거점마을 제외하고 일반 노드쪽은 전투지역으로 풉시다. (토스카니 농장 등)
현실성 그렇게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 안전딸은 왜 방치할까요?
영지 전체에서 전투가 벌어지는데 부활하는 대형 마을도 아닌 일반 노드들은 예외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삼국시대 소도도 아니고ㅋㅋ적이 마을로 쏙 들어가버리면 감히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좀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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