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가 머에여? 구캐릭들 상향평준화하면서 신캐릭에 비해 다소 떨어졌던 성능을 끌어올리려고 패치하는게 궁극적인 목표 아니였나요?
왜 리부트 패치가 아직끝나지도않은 이상황에서 개판으로 패치를 진행하시는건가요?
잡기 쿨 증가? 지금 리부트조차도 안된 현상태에서 본서버에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지금 이딴식으로 패치 하는게 맞는건가요?
리부트가 다 넘어오고 나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서 패치를 진행을 하셔야 되는거아닌가요?
추천수 공감수 많이 받는다고 그게 모든 유저를 대변하고 있는 궁극전이 의견이 아니란말입니다.
재희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셧나요? 건의게시판에서 좋은내용을 피드백을 할거라고
근데 이게 피드백인가요? 그냥 복사붙혀넣기해서 그냥 패치하시는거 아닌가요?
오늘 테스트 서버에 패치는 어떻게 보든 1:1 만 놓고 본 밸런스 패치아닌가요? 검은사막이 철권 처럼 1:1 만 하는게임도 아닌데 말이죠.
점령전,거점전 등에서 흔히 말하는 근접캐릭들은 그럼 뭘할수가있나요? 게임이 어떻게 1:1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없이 패치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대표적으로 각성격투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각성격투가에게서 잡기쿨을 저렇게 늘렸으면 때쟁이나 다수전 쟁이나 거점공성판에서
격투가라는 캐릭이 비잡기 캐릭의 대표적인 소서 닼나보다 공거점에서또는 때쟁같은 필드쟁에서 월등히 좋나요? 잡기쿨을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늘릴려면 그만큼 그 캐릭이 사용할수있는 cc기나 원거리 스킬도 주셔야 맞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