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가 발렌시아에서만 나온다는 건 장기 팔이를 위한 펄업의 설계일 뿐이고,
거기에 엘텐 나침반 보물이란 존재는 단지.
장기를 구매하지 않았을시 생기는 저조한 기파수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만을 돌리며.
유저를 기만으로 끝까지 붙들게 만드는 졸렬한 수작에 불과하지 않을까?
5년 전에 히스가 사냥터의 전부 였을 때를 생각하면 또 그것이 부족한 컨텐츠를 감추기 위한 수단이었지 싶은데,
그래도 그때는 히스가 수익이라도 가장 좋은 사냥터였는데 지금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천장 안 만들거임? 히스 잡템 천만개, 보드칸 50개 쌓아둔 영상 보면 무슨 생각함?
얼마나 대단한 용도로 쓰인다고 다른 보물에 1/10 확률인지?
이게 컨텐츠임? 로아보면 무슨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