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시액 액체, 순수한 가루 시약 가공에만 시간단위로 걸려서 재료가 쌓여도 도저히 손을 못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리나 연금이 황납 납품 개수도 공유하니 연금을 활성화하여도 큰 인플레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시장에 비싸진 비약류 가격 저감과 황실 납품을 통한 소모량을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현재 고기 채집 위주의 단일화된 채집 형태에서 다양한 채집형태의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광석, 나무류 가공 납품도 제작에 필요한 재료 개수를 크게 늘림과 수익을 개선해서
가치가 낮아진 재료군을 소모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