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이동 경로가 부드러움이 추가되고 나서도 실질적으로 중범선 마다 다른 가속도 쾌속순항 등의 문제로 자동이동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몇몇 개소는 아에 부드러움 설정이 적용되었는지 의문일 정도로 들쑥날쑥한 경로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근본적으로 경로 설정이 매끄럽게 구현하는 게 어렵다면,
최소한 배가 자동 이동 중 벽에 부닥쳐서 일정시간 제자리 이동을 했을 경우
배가 천천히 제자리 선회를 하여 다시 이동경로를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기능을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