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검은사막을 하느라
외장하드에 사진/영상을 쟁여두는데요.
오늘 정리하다 보니까
나름 추억인게 있더라구요.
바로바로~
(두두두두둥!)
우사 처음 만난 날 찍은 것들 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ㅈㅅ
*클릭하면 커져요! (4K)
커마는 만또링님의 무쌍도사 뷰티앨범을 사용했습니다
CODE 855880
너무 잘 만드셨더라구욥. ♥
이름은 한국식으로 유정이라고 지었습니다.
근데 공식설정(오디오북) 보니까 따로 이름이 있었네용... ㅋㅋㅋㅋㅋ
제 애칭인 셈 치죠. 머
개인적으로 발레노스의 시골틱한 낭만을 좋아하는데
묘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아침의 나라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1)
아래부턴 움짤이에요!!
- 첫 날 놀러간 칼페온 공방거리 -
예배당 뒷골목은 한적하면서도 아늑해서
즐겨찾는 장소 중 하나에요.
같은 이유로 데미강 북쪽 다리도 좋아합니다.
그늘진 비탈길, 쌓여있는 낙엽,
모두 낭만있어서 좋아요.
조용한 곳에만 있었으니
활기찬 시장으로도 가보자구 ~ ★
"저번에 기부 잘했어!"
커여운 꽃집도 들르고
이 집 장사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만화에 나오는 것 처럼 생겼어요.
헥, 잠깐 쉬었다가 갑시다.
강가에 왔으니 갑자기 배가 타고싶네요.
...물론 배는 없습니다.
마무리는 칼페온 내려다보며
시그니처 포즈!
+ tmi 자랑
얼마전 아크만에서 놀다가 툰그라드 얻음 ㅋㅋㅋㅋ
(이게 먼진 몰?루겠지만 암튼 좋은거져?)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