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리마스터

잠시 후 검은사막이 시작됩니다.

게임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게임 시작을 위해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면 곧 게임이 실행됩니다.
자동으로 런처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치되어있는 런처를 직접 실행해 주세요.

설치 가이드

1 다운로드한 BlackDesert_Installer_KR.exe를 실행하여 검은사막 런처를 설치해 주세요.

2 설치가 완료되면 게임을 시작해 주세요.

커뮤니티

스크린샷 & 영상
[모험일기] 샤이의 아침의나라 여행
2023.04.03 18:21
278 0
최근 수정 일시 : 2023.04.03 18:21

연화의초대로 시작된 모험.

마고리아 거친바다를 건너  냄포? 랑포 란포라는곳에 도착했다.

항구에 연화가 나와있어서 다행이다.

입국수속까지 단숨에 끝내버렸다. 연화 어쩌면 부자집 딸인가? 

기다리는 연화에게는 미안하지만, 새로운 풍경에  한참을 서서 구경했다. 

기다리다가 지쳤는지 구경할꺼하고 저기위 커다란 건물로 오란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알겠다고 말했다.

이제 배가 출출해서 올라가는길에 아이쿠 깜작이야. 여기도 흑정령한테 잠식당한사람이 있네.

이 곳에서 첫 날밤 참으로 조용한 곳이다. 몇 일 휴가를 보내다가 이고르 바탈리할배가 말한 일이나 대충하고 돌아가야겠다. 

대충 놀다가 돌아갈려는 나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간밤에 사건이 생겨서 순식간에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렸다. 일단 연화가 집사를 붙여줬다. 이름이 돌쇠란다.

연화가 일 처리해주는동안 이 녀석이랑 다녀야겠군..  안전한 곳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곳 안전한거 맞지?

연화다.... 어휴 일이 해결됬나?

녀석들이 몰려온다네.. 어휴.... 이 마을에서 쉬는것도 틀렸구만.. 다시 이동

여....길 지나갈꺼 아니지..? 여긴... 분위기가 너무달라 귀신이라도 나올꺼 같단 말이야.

분위기가 너무 살벌하다. 귀신나오는 상상을 했지 뭐야.

휴 다행이야 아무일 없어서... 숲을 빠져 나오니 멋진관경이 눈앞에

아직 갈길이 멀어. 어디까지 가야하는거야 또... 숲으로 가는거야?

이건 뭐지 서방님? 아냐  아냐 아냐 아냐 나는 샤이야.

귀귀귀...신이다.. 도... 망쳐.. 저는 서방님이 아니라 샤이이이이입니다. 돌 쇠 연화 어디갔어..? 돌~~~~쇠 ? 일단 도망쳐야겠어.

도망치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굴.. 이곳은 사람이 사는곳인가. 맛잇는 냄새가 난다. 배고파. 

롸? 롸?

아 아니에요 제가 절대로 먹을려고 한게 아니라..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찾다가 그럼이만..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야.

근처에 마을이 있나보다. 

하.. 될쇠.... 내일 산군이라는 수호신이 만나러간다고 푹 쉬라고한다.

와 동굴에 신전이 만들어져있는데 이런건 처음 봐.. 신기하다.

우왕 이건 뭐지            힠

문화제 훼손으로 혼나고있다.   ~문화제는 만지지 말고 눈으로 만~    ~ 공익광고협의~

다시는 안만지겠다고 약속하고 훈방으로 풀려났어.

시선강탈 진돌이.

밤 늦게 연화가 왔다. . 모든것이 해결됬다고, 내일 아침에 관아에가면 된다고한다.

연화가 거짓말쟁이처럼 느껴지는것은 기분탓일려나. 기분탓이겠지.. 코가 늘어난거 같기도한데 

어? 어?

어.... 허탈하다. 그래도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야.

뭐 과정이 초큼 이상했지만, 의뢰는 확실하게 완료한거 같아. 

이곳에서 발레노스 사람들을 보니 너무 방갑다.

미현이도 있었네

떠나기전에 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도

너무나 즐거운 아침의나라 여행이였어

시간이 생기면 또 와야겠어 

그럼 이만 모험일기 끄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