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많아졌다고 해서 건의게시판도 박 터지는 줄 알았는데요
전체글이 800page밖에 안되면 상당히 양호한 거 아닙니까?
근데 읽기는 합니까?
고객센터 질문 하나 올렸는데 올린 날짜가 벌써 7월 16일인데 답변이 없네요;
심지어 외주로 돌리는 고객센터 민원마저 2주가 넘었는데 이러는 거보면,
건의 게시판은 읽고 있는지
디렉터 눈에 들기는 하는지
읽었다 한들 안건에 올리기는 하는지 아주 우려가 되요.
그냥 기존에 계획해둔거 패치하기에도 급급하죠?
읽었다 한들 민원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여력도 없을 것 같은데요?
맞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펄 가격올리고 크론석 가격 올리고 몹 젠도 2배로 늘렸는데
왜 황납 가공무역 기타 생활 수익은 안올려주냐고요
밀가루 옥수수 기타 하위 재료도 50% 비싸졌는데,
눈뜨고 수익 반토막 나버리니 미쳐버려요!
뭐 계획한 패치 다 하고 나서 내년 분기에나 손볼 겁니까?
이거 가격 상향 좀 해주는게 뭐 얼마나 대단한 작업이 필요하다고요.
신규맵 몬스터 한마리 디자인 하는것보다 쉽겠구만요
펄옷 거래소에 저가로 떠다니는 거 안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