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만 도대체 몇년째입니까?
계속 새롭게 패치하기 전에 일단 상점가라도 적정하게 올려서
매물을 해소하고 새롭게 패치를 해주세요.
이런 것도 갑자기 유저당 몇천개씩 필요하게 패치하지 말고
그냥 상점 가격을 올리고 대신 잡템 드랍을 살짝 조정하던지 해서 조율해주세요.
안 그래도 은화가 부족해지는 시점인데, 그렇다고 또 이상한데서 은화를 확 풀지마시고
효율적으로 갑시다. 이거 상점가 조정하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 개발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잡템이라는 개념을 점차 없애버리세요
하한가의 딱 80% 정도하면 빠르게 소모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