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게시판] 쟁시스템의 리부트를 요구합니다. 32 4 478 2023.10.24 [건의 게시판] 란 밸런싱 중에 개발자의 무지로 전승란이 강너프, 각성란은 제대로 관짝너프 먹었습니다. 롤백부탁합니다. 86 25 1.1K 2023.08.02 [건의 게시판] 게임 운영에 큰 획을 그을 727 이면의 문제점들 비판합니다. 365 79 3.5K 2023.07.27 [건의 게시판] 각성 란 pve개선 필요, 피해량이 너무 부족합니다. 6 2 558 2023.05.18 [스크린샷 & 영상] [랜선집들이] 0 0 296 2021.11.17 [스크린샷 & 영상] [815]동-광복절 0 0 560 2020.08.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