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모험가님과의 이야기를 GM 블로그에 담아볼까~? 고민하던 중에
벨리아 마을을 지키는 대장장이! 트라난 언더포 NPC 근처에서
옹기종기 대화를 나누며 모여계시는 모험가 분들을 만났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날 수록 한명, 두명씩! 그리고 낙타(?)까지 모이게 되었는데요!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계속된 음악 연주~ (´•᎑•`)♡

검은사막 월드 시간으로 저녁부터 해가 뜰 때까지 작은 음악회는 계속되었답니다.
오랜만에 듣는 잔잔한 연주부터 새록새록 추억이 떠오르던 노래까지!
앞으로도 종종 마을 오가면서 인사 나눠요-!

다음은 어떤 모험가 분들이 모여계신 곳을 찾아가볼까요? ٩(๑❛ᴗ❛๑)۶